[프로야구 이모저모]맞트레이드 장성호-안영명 '명암', 이병규 퇴장
작성 : 2010년 06월 08일(화) 23:51 가+가-

사진_네이버
LG 트윈스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선발 필 더마트레의 호투와 이택근의 결승타에 힘입어 '국가대표 에이스' 류현진에게 패배를 안기며 3-0 승리를 올렸다.
이날 LG 이병규(9번)는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를 당했다. 한화로 트레이드된 장성호는 7회 초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섰지만 삼진으로 물러섰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구장에서 9회말에 터진 이용규의 끝내기 안타 덕분에 두산 베어스를 2-1로 이겼다. KIA는 이날 패한 삼성과 공동 3위가 됐다. 트레이드 돼 KIA 유니폼을 입은 안영명은 9회초 2사 후 불펜 등판해 대타 유재웅을 삼진으로 잡고 첫 등판에 승리 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문학구장에서는 SK와이번스는 삼성 라이언즈를 5-2로 이기고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삼성은 6연패에 빠졌다.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12회까지 승패를 결정짓지 못하고 1무 씩을 주고 받았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LG 이병규(9번)는 심판의 볼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조치를 당했다. 한화로 트레이드된 장성호는 7회 초 1사 1루에서 대타로 나섰지만 삼진으로 물러섰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구장에서 9회말에 터진 이용규의 끝내기 안타 덕분에 두산 베어스를 2-1로 이겼다. KIA는 이날 패한 삼성과 공동 3위가 됐다. 트레이드 돼 KIA 유니폼을 입은 안영명은 9회초 2사 후 불펜 등판해 대타 유재웅을 삼진으로 잡고 첫 등판에 승리 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문학구장에서는 SK와이번스는 삼성 라이언즈를 5-2로 이기고 4연승을 질주했다. 반면 삼성은 6연패에 빠졌다.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는 12회까지 승패를 결정짓지 못하고 1무 씩을 주고 받았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