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지간 '숙희 VS 인피니트' 엠카 데뷔무대 맞대결 '기대만발'
작성 : 2010년 06월 10일(목) 10:29 가+가-

데뷔 전부터 가요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신예 숙희와 그룹 인피니트가 사제지간 맞대결을 벌이게 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숙희와 인피니트는 10일 오후 6시 상암CJ E&M센터에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무대를 동시에 가지며 추후 선의의 대결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숙희는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의 실력파가수로 데뷔앨범 준비하기 전까지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중 7인조 그룹 인피니트가 숙희의 제자로 스승인 숙희와 같은 날 같은 무대에서 첫 데뷔무대를 장식하게 된 것이다.
지난 해 11월 첫 만남을 가진 이들은 그룹 인피니트와 첫 만남 이후 최근까지 발성과 창법, 노래의 감정, 디테일 등 전반적인 보컬레슨을 하며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돈독한 사제지간으로 발전했다. 특히 숙희는 인피니트의 데뷔앨범에 담긴 수록곡을 녹음 전 인피니트 멤버들과 의논하고 꼼꼼히 체크하며 녹음을 도왔다.
이 날 스승인 숙희는 데뷔곡를, 제자 인피니트는 데뷔곡 <다시 돌아와>를 각각 부른다.
숙희의는 80년대 오리엔탈 멜로디에 일렉트로닉 하우스 리듬과 랩이 가미되어 오묘하고 새로운 느낌을 주는 섀비시크(Shabby-chic) 음악이다.
또 인피니티의 <다시 돌아와>는 빈티지 록 기타 리프에 아날로그 감성의 전자악기 사운드를 버무린 곡이다.
숙희는 “데뷔무대에 제자와 함께 서게 돼 행여 실수라도 할까 부담이 살짝 된다. 하지만 아끼고 예뻐하는 제자 인피니트가 있어 한 켠으로 안심이 되기도 한다. 정말로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아주 특별하다. 나도 그렇고 제자도 인피니트도 실수 없이 좋은 무대를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공교롭게 같은 무대에서 사제지간 맞대결을 갖게 된 숙희와 인피니트의 행보에 일부 가요관계자들은 사제지간의 대결을 볼 수 있게 돼 흥미진진하다며 기대를 하고 있다.
과연 이 대결은 스승과 제자, 어느 쪽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지 가요계는 물론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숙희의 데뷔무대에서 걸그룹 시크릿 ‘징거’가 랩 피처링 맡아 지원사격 나섰다.
당초에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피처링에 참여했지만 예정된 스케줄 문제로 다음으로 미뤄졌고, 이를 대신해 시크릿의 ‘징거’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숙희와 인피니트는 10일 오후 6시 상암CJ E&M센터에서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데뷔무대를 동시에 가지며 추후 선의의 대결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숙희는 동덕여대 실용음악과 보컬전공의 실력파가수로 데뷔앨범 준비하기 전까지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며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그 중 7인조 그룹 인피니트가 숙희의 제자로 스승인 숙희와 같은 날 같은 무대에서 첫 데뷔무대를 장식하게 된 것이다.
지난 해 11월 첫 만남을 가진 이들은 그룹 인피니트와 첫 만남 이후 최근까지 발성과 창법, 노래의 감정, 디테일 등 전반적인 보컬레슨을 하며 음악적 교감을 나누는 돈독한 사제지간으로 발전했다. 특히 숙희는 인피니트의 데뷔앨범에 담긴 수록곡을 녹음 전 인피니트 멤버들과 의논하고 꼼꼼히 체크하며 녹음을 도왔다.
이 날 스승인 숙희는 데뷔곡
숙희의
또 인피니티의 <다시 돌아와>는 빈티지 록 기타 리프에 아날로그 감성의 전자악기 사운드를 버무린 곡이다.
숙희는 “데뷔무대에 제자와 함께 서게 돼 행여 실수라도 할까 부담이 살짝 된다. 하지만 아끼고 예뻐하는 제자 인피니트가 있어 한 켠으로 안심이 되기도 한다. 정말로 뭐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분이 아주 특별하다. 나도 그렇고 제자도 인피니트도 실수 없이 좋은 무대를 만들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처럼 공교롭게 같은 무대에서 사제지간 맞대결을 갖게 된 숙희와 인피니트의 행보에 일부 가요관계자들은 사제지간의 대결을 볼 수 있게 돼 흥미진진하다며 기대를 하고 있다.
과연 이 대결은 스승과 제자, 어느 쪽이 더 많은 사랑을 받을지 가요계는 물론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숙희의 데뷔무대에서 걸그룹 시크릿 ‘징거’가 랩 피처링 맡아 지원사격 나섰다.
당초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