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수, 박주미 발언에 '기분 바닥'…트위터로 불편한 심기 드러내
작성 : 2010년 06월 11일(금) 10:03 가+가-

사진=오연수_나쁜남자ost
배우 오연수가 박주미의 캐스팅 관련 발언에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오연수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 박** 배우의 태라역 어쩌구 한 것 때문에 촬영할 기분이 아니다. 완전 매너 없는 행동에 기분이 바닥"이라며 불쾌함을 나타냈다.
이는 박주미가 지난 7일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보고회에서 한 발언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박주미는 자신의 컴백작인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김남길과 김명민을 두고 고민했는데 내 선택이 옳았다"고 말해 ‘나쁜 남자’의 홍태라 역을 고사했음을 언급했다.
이에 나쁜남자 제작자는 "태라 역의 오연수는 캐스팅 초기부터 다른 대안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만장일치로 원했던 1순위 여배우였다"며 "그녀의 스케줄이 안 맞을 때를 대비해 박주미를 비롯한 몇 명의 여배우들의 스케줄 확인을 했지만 태라 역은 처음부터 오연수 외에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오연수는 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아침부터 기분이 꿀꿀. 박** 배우의 태라역 어쩌구 한 것 때문에 촬영할 기분이 아니다. 완전 매너 없는 행동에 기분이 바닥"이라며 불쾌함을 나타냈다.
이는 박주미가 지난 7일 서울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보고회에서 한 발언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
박주미는 자신의 컴백작인 영화 <파괴된 사나이>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김남길과 김명민을 두고 고민했는데 내 선택이 옳았다"고 말해 ‘나쁜 남자’의 홍태라 역을 고사했음을 언급했다.
이에 나쁜남자 제작자는 "태라 역의 오연수는 캐스팅 초기부터 다른 대안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만장일치로 원했던 1순위 여배우였다"며 "그녀의 스케줄이 안 맞을 때를 대비해 박주미를 비롯한 몇 명의 여배우들의 스케줄 확인을 했지만 태라 역은 처음부터 오연수 외에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