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털과의 전쟁, 레이저 제모로 이기자
작성 : 2010년 06월 11일(금) 15:25 가+가-

노출의 계절 여름을 맞아 본격적인 ‘털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스타킹 사이로 삐져 나오는 다리털, 가녀린 손등과 팔 위를 수북이 채우고 있는 팔 털, 짧은 소매 아래로 보이는 겨드랑이 털,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 가는 코밑 털 등의 존재는 여성들에게 있어 절대로 타인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은 면도기와 핀셋, 모근제거기, 제모용 테이프 등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 털을 제거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편리하긴 하지만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대부분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벌겋게 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특히 핀셋, 제모테이프의 경우 피부가 늘어나거나 접촉성 피부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부작용이나 번거로움의 부담이 없는 간단한 제모관리법도 존재한다. 바로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관리가 그 것.
레이저제모시술은 털이 만들어지는 모낭을 레이저로 파괴해 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제모 부위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이 끝. 통증에 민감하지 않은 경우라면 마취크림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레이저제모에 대한 효과가 알려지고 수요가 늘면서 제모시술에 이용되는 제모 레이저 또한 종류가 늘게 됐다.
아름클리닉 채상균 원장은 “제모시술에 사용되는 레이저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소프라노XL레이저’가 타 레이저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효과가 만족스러운 편”이라 전했다.
‘소프라노 레이저’는 털의 씨앗이 되는 멜라닌 색소에 레이저가 선택적으로 반응,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시술 시 통증이 적으며 시술 자체가 간단해 비교적 빠르게 시술할 수 있어 기존에 한 부위에 오랫동안 레이저를 조사해 시술 주변의 피부가 처지고 노화됐던 단점들을 보완했다.
채 원장은 “소프라노 레이저는 모낭에 있는 검은 색소에만 레이저 광선이 흡수돼 모낭세포만 파괴할 수 있어 통증이나 피부손상이 거의 없다”며 “무엇보다 레이저가 수십 개의 모근을 한꺼번에 파괴하기 때문에 기존의 제모레이저에 비해 시술시간이 매우 짧다”고 설명했다.
레저제모는 부작용이 없고 시술 후 곧바로 샤워나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이 장점. 보통 4~6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 받으면 만족스러운 제모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레이저 제모는 제모레이저가 등장하던 초창기와 비교해 효과 면이나 비용 측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제모시술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저렴하다.
<도움말: 아름클리닉 채상균 원장>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러한 이유로 많은 사람은 면도기와 핀셋, 모근제거기, 제모용 테이프 등 다양한 방법들을 동원해 털을 제거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들은 편리하긴 하지만 효과가 일시적이라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대부분 피부에 직접적인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피부에 염증이 생기거나 벌겋게 되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난다. 특히 핀셋, 제모테이프의 경우 피부가 늘어나거나 접촉성 피부염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부작용이나 번거로움의 부담이 없는 간단한 제모관리법도 존재한다. 바로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관리가 그 것.
레이저제모시술은 털이 만들어지는 모낭을 레이저로 파괴해 털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제모 부위에 마취크림을 바르고 레이저를 조사하는 것이 끝. 통증에 민감하지 않은 경우라면 마취크림이 필요 없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레이저제모에 대한 효과가 알려지고 수요가 늘면서 제모시술에 이용되는 제모 레이저 또한 종류가 늘게 됐다.
아름클리닉 채상균 원장은 “제모시술에 사용되는 레이저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소프라노XL레이저’가 타 레이저에 비해 통증이 적고 효과가 만족스러운 편”이라 전했다.
‘소프라노 레이저’는 털의 씨앗이 되는 멜라닌 색소에 레이저가 선택적으로 반응,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시술 시 통증이 적으며 시술 자체가 간단해 비교적 빠르게 시술할 수 있어 기존에 한 부위에 오랫동안 레이저를 조사해 시술 주변의 피부가 처지고 노화됐던 단점들을 보완했다.
채 원장은 “소프라노 레이저는 모낭에 있는 검은 색소에만 레이저 광선이 흡수돼 모낭세포만 파괴할 수 있어 통증이나 피부손상이 거의 없다”며 “무엇보다 레이저가 수십 개의 모근을 한꺼번에 파괴하기 때문에 기존의 제모레이저에 비해 시술시간이 매우 짧다”고 설명했다.
레저제모는 부작용이 없고 시술 후 곧바로 샤워나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것이 장점. 보통 4~6주 간격으로 3~5회 정도 시술 받으면 만족스러운 제모효과를 볼 수 있다.
최근 레이저 제모는 제모레이저가 등장하던 초창기와 비교해 효과 면이나 비용 측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누구나 부담 없이 제모시술을 받을 수 있을 만큼 안전하고 저렴하다.
<도움말: 아름클리닉 채상균 원장>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