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그리스戰, 경기 종료 시점, 순간시청률 70.8%
작성 : 2010년 06월 13일(일) 10:51 가+가-

12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6월 12일 SBS에서 단독 중계된,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그리스>의 시청률은 59.8%(경기 시간대: 20:30-22:18)로, 국민의 절반 이상이 <그리스>전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나, 16강을 향한 태극전사들의 성공적인 첫 걸음을 그만큼 기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구 전국 기준)
이는 2002 한일 월드컵부터 지금까지 중계된 역대 월드컵 경기 시청률 중 6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며, 이번 <그리스>전의 시청률 59.8%는 방송3사 채널 시청률의 합이 아닌 한 채널의 시청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하며 2대 0 완승을 거둔 이번 <그리스>전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경기 종료 시점인 22시18분으로, 시청률 70.8%를 기록하였고, 전반전의 시청률은 59.0%, 후반전의 시청률은 67.2%로 나타나, 2대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추가 골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컸음을 알 수 있었다.
이정수의 시원한 첫 골이 터진 시점인 20시 36분의 순간 시청률은 51.9%, 박지성의 천금 같은 쐐기골이 터진 시점인 21시 37분의 순간 시청률은 62.9%로 나타났다.
이번 <그리스>전의 중계로 인해, 방송사 9시 메인 뉴스의 시청률도 평소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는 4주 평균 시청률 11.3% 대비 5.3% 하락한 6.0%를 기록하였고, 도 4주 평균 시청률 5.8% 대비 1.1%가 하락한 4.7%를 기록했다.
<그리스>전은 지상파DMB채널인 SBS ⓤ에서도 동시 중계되었는데, 경기 시간대(20:30-22:18) 시청률은 0.488%로(마감 전 기준) 동시간대 4주 평균 0.263% 대비 0.2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DMB단말기 소유자, 수도권 기준)
한편 한국-그리스 전에 이어 열린 같은 조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경기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1대0 승리를 거뒀다. 또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미국이 맞붙은 C조 첫 경기에서는 잉글랜드가 스티븐 제라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전반 40분 골키퍼 로버트 그린의 실수로 동점골을 헌납해 1-1 무승부에 그쳤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이는 2002 한일 월드컵부터 지금까지 중계된 역대 월드컵 경기 시청률 중 6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며, 이번 <그리스>전의 시청률 59.8%는 방송3사 채널 시청률의 합이 아닌 한 채널의 시청률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하며 2대 0 완승을 거둔 이번 <그리스>전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경기 종료 시점인 22시18분으로, 시청률 70.8%를 기록하였고, 전반전의 시청률은 59.0%, 후반전의 시청률은 67.2%로 나타나, 2대0으로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국민들의 추가 골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컸음을 알 수 있었다.
이정수의 시원한 첫 골이 터진 시점인 20시 36분의 순간 시청률은 51.9%, 박지성의 천금 같은 쐐기골이 터진 시점인 21시 37분의 순간 시청률은 62.9%로 나타났다.
이번 <그리스>전의 중계로 인해, 방송사 9시 메인 뉴스의 시청률도 평소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리스>전은 지상파DMB채널인 SBS ⓤ에서도 동시 중계되었는데, 경기 시간대(20:30-22:18) 시청률은 0.488%로(마감 전 기준) 동시간대 4주 평균 0.263% 대비 0.22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DMB단말기 소유자, 수도권 기준)
한편 한국-그리스 전에 이어 열린 같은 조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경기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메시의 아르헨티나가 1대0 승리를 거뒀다. 또 ‘축구종가’ 잉글랜드와 미국이 맞붙은 C조 첫 경기에서는 잉글랜드가 스티븐 제라드의 선제골로 앞서나갔지만 전반 40분 골키퍼 로버트 그린의 실수로 동점골을 헌납해 1-1 무승부에 그쳤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