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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민, 19살 연하의 신부와 웨딩마치 "품절남 됐어요~"
작성 : 2010년 06월 15일(화) 10:20 가+가-
노총각 탤런트 변우민이 19살의 연하의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변우민은 지난 1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김효진씨와 함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배우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으며 1부에서는 김병찬이, 2부에서는 배우 최준용이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윤희정과 바비킴이 불렀다.

특히 변우민은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예비 신부와 16살 차이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만 19살 차이”라며 “사랑하는 것 보다 그 외적인 부분으로 이슈가 되는 것이 싫어 조심스러웠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변우민-김효진 부부는 이날 식을 끝낸 후 남태평양에 우치한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앞서 변우민은 지난 연말 2009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받으며 수상소감으로 여자친구에게 공개적으로 프러포즈한 바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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