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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이' 곽진영, 눈물의 성형부작용 고백
작성 : 2010년 06월 16일(수) 11:02 가+가-

사진_기분좋은날 캡쳐

90년대 스타 탤런트 곽진영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그간 고단했던 삶을 고백했다.

16일 오전 MBC ‘기분 좋은 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곽진영은 그 동안 성형부작용과 누드 화보 등으로 대인기피증과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렸던 사실을 털어놨다.

곽진영은 지난 1991년 MBC ‘아들과 딸’에서 철부지 막내 ‘종말이’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모았지만 성형 부작용으로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뿐만 아니라 곽진영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던 아버지는 심근경색, 어머니는 갑상선암과 위암까지 걸려 온 가족이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온 가족이 뭉쳐 어려움을 이겨낸 사연과 이제는 어엿하게 CEO가 돼 열심히 생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곽진영은 현재 교제중인 연인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밝히며 결혼과 컴백 등 향후 행보를 예고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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