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월드컵 복근녀', 걸그룹 연습생으로 알려져 비난 봇물
작성 : 2010년 06월 17일(목) 09:16 가+가-

'월드컵 복근녀'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자마자 이제는 네티즌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15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여성은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비의 ‘널 붙잡을 노래’와 ‘포미닛의 ‘허(Huh)’ 댄스를 파워풀 하게 선보였다.
댄스뿐만 아니라 노래 후반부에는 직접 옷을 걷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기도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월드컵 복근녀’는 현재 스타스쿨에서 걸그룹 오디션을 통과한 후 래퍼를 꿈꾸며 가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연습생 한우리 양으로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응원녀'를 통해 얼굴을 알리더니 이제는 월드컵 기간을 이용해 알몸을 거의 드러내고 있다"며 "순수한 스포츠 열기를 스타등용문으로 이용하려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고 맹비난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5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 여성은 붉은 색 티셔츠를 입고 비의 ‘널 붙잡을 노래’와 ‘포미닛의 ‘허(Huh)’ 댄스를 파워풀 하게 선보였다.
댄스뿐만 아니라 노래 후반부에는 직접 옷을 걷어 올려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기도 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그러나 ‘월드컵 복근녀’는 현재 스타스쿨에서 걸그룹 오디션을 통과한 후 래퍼를 꿈꾸며 가수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연습생 한우리 양으로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연예인 지망생들이 '응원녀'를 통해 얼굴을 알리더니 이제는 월드컵 기간을 이용해 알몸을 거의 드러내고 있다"며 "순수한 스포츠 열기를 스타등용문으로 이용하려는 여자들이 너무 많다”고 맹비난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