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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르헨티나전, 순간 최고 시청률 74.5%
작성 : 2010년 06월 18일(금) 08:42 가+가-
18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대표: 민경숙)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17일 SBS에서 단독 중계된, 2010 남아공 월드컵 <대한민국:아르헨티나>의 시청률은 51.5%로, 16강 진출에 성큼 다가선 태극전사들의 열정적인 투혼을 그만큼 기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가구 전국 기준)

비록 강호 아르헨티나와 4대1로 패했지만 이번 <아르헨티나>전의 순간 최고 시청률은 2대1 상황에서 동점 골에 대한 기대가 컸던 후반 30분(22시3분)으로, 시청률 74.5%를 기록하였고, 전반전의 시청률은 65.4%로, 후반전의 시청률은 70.2%로 나타나, 후반전에 대한 기대가 그만큼 컸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지난 <그리스>전 전반전의 시청률, 59.0% 대비 6.4%, 후반전의 시청률 67.2% 대비 3.0% 높은 것이다.

전반 종료 직전, 이청용의 천금 같은 만회 골이 터진 시점인 21시 15분의 순간 시청률은 67.3%로 나타났다., 이번 <아르헨티나>전 시청률을 지역별로 살펴본 결과, 6대 광역시 모두 시청률 46.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 온 국민의 관심이 이번 <아르헨티나>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아르헨티나>전 시청률은 태극전사들의 첫 경기였던 <그리스>전 시청률 48.4% 대비 3.1% 높은 것으로 나타나, 시간이 지날수록 16강 진출을 향한 국민들의 기대는 점차 고조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아르헨티나>전 이후 방송된 <그리스:나이지리아>의 시청률은 가구, 전국 기준 20.0%로 나타났다.
( * 위 <그리스>전 시청률 48.4%는 프로그램 시작시간과 종료시간 기준이며, <그리스>전 사이에 편성된 ‘로또추첨645’도 포함됨.)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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