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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연, "'불륜' 전문배우 이미지 강해 아버지와 밥도 못 먹어"
작성 : 2011년 01월 28일(금) 11:20 가+가-
배우 유지연이 불륜녀 이미지에 대한 편견에 대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유지연은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에서 주로 ‘불륜녀’ 로 등장해서 불륜 이미지가 너무 강하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유지연은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에서 주로 ‘불륜녀’ 역할을 맡아왔기 때문. 또 불륜녀 이미지 때문에 남자들이 아예 접근을 안 한다는 사실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아버지와 단 둘이 밥을 먹어도 다른 사람들이 오해할까봐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지연은 불륜녀 이미지와는 달리 서울대 국악과에서 가야금을 전공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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