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천국의 눈물' 31일 마지막 티켓 오픈...김준수 출연분 '1초의 승부 될 듯'
작성 : 2011년 01월 29일(토) 11:48 가+가-
뮤지컬 <천국의 눈물>이 1월 31일(월) 오전 11시 마지막 티켓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되는 티켓은 3월 7일부터 19일 막공까지로 총 16회 공연이다. 이 중 김준수가 출연하는 공연은 총 3회로 4,500여 석이다.

<천국의 눈물> 마지막 티켓 오픈은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티켓 대란’을 예고하고 있다. <천국의 눈물>을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공연 전 선공개한 OST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보며 “음악만으로도 명작”라는 호평과 높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는 것.

특히 김준수 출연 공연은 김준수 공연을 원하는 팬들의 뜨거운 요청으로 인해 특별 편성된 것으로 1,2차 티켓 오픈의 기록을 넘어 ‘1초의 승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4,500석의 규모로 좌석이 많지 않은데다, 김준수 공연을 원하는 대기 수요자 3만명을 비롯해 아시아 팬들까지 대거 몰릴 예정이기 때문. <천국의 눈물> 게시판에는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등 해외 팬들의 문의글만 수 천개에 이를 정도로 아시아 최고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천국의 눈물> 김준수 출연 공연은 1차 티켓 오픈 당시 5분 만에 1만석 전석매진, 2차 오픈 당시 3분만에 1만 3천석 전석매진이라는 초유의 대기록을 세운 바 있다. 또한 김준수 공연을 관람하려는 사람들이 몰리며 티켓이 130만원에서 암거래 되기도 했다.

김준수는 “뮤지컬과 저를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 며칠 전부터 공연장 무대 위에서 마지막 리허설을 진행중인데 세트, 조명, 음향 시스템 등 모든 것이 정말 완벽했다. <천국의 눈물>은 부족함 없는 멋진 공연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많은 분들이 보러 와 주셨으면 좋겠다”며 밝혔다.

2011년 최고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천국의 눈물>은 운명을 넘어선 한 남자의 위대한 사랑을 그린 작품. <지킬 앤 하이드>의 세계적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탄생시킨 음악은 그의 역대 최고 음악 중 하나로 평가 받고 있다.

또한 브로드웨이 크리에이터의 대거 참여와 <오페라의 유령> 브래드 리틀을 포함한 국내외 정상급 배우들의 만남으로 완성도 있는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최고의 제작진, 최고의 배우, 최고의 감동을 선보일 <천국의 눈물>은 2월 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해 7주간의 짧은 공연 기간으로 관객과 만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