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피부색 화제…백반증vs피부미백제 의견 팽팽
작성 : 2011년 02월 18일(금) 10:42 가+가-

세계적인 팝가수 비욘세의 하얀 피부가 화제다.
2월 17일 영국 일간지에 따르면 비욘세의 피부가 백색으로 변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008년과 2011년에 촬영한 비욘세의 사진을 비교하며 흑인인 비욘세가 백인과 같은 피부를 갖고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비욘세의 피부색 논란은 백반증과 피부 미백제 사용 등 크게 2가지 원인으로 압축할 수 있다. '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의 질환으로 잘 알려진 백반증은 피부의 일부 부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흰색으로 변하는 질환. 전 세계 인구의 1~2%가 앓고 있는 희귀병이며 만약 미용이 목적이라면 항산화제 성분이 포함된 피부미백제를 과도하게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국내 외 온라인 상에는 "과연 백반증일까?" "미백화장품 때문일 것" "사진으로 비교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2월 17일 영국 일간지에 따르면 비욘세의 피부가 백색으로 변하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2008년과 2011년에 촬영한 비욘세의 사진을 비교하며 흑인인 비욘세가 백인과 같은 피부를 갖고 있다는 것.
전문가들은 비욘세의 피부색 논란은 백반증과 피부 미백제 사용 등 크게 2가지 원인으로 압축할 수 있다. '팝의 황제' 故 마이클 잭슨의 질환으로 잘 알려진 백반증은 피부의 일부 부분에 멜라닌 색소가 없어져 흰색으로 변하는 질환. 전 세계 인구의 1~2%가 앓고 있는 희귀병이며 만약 미용이 목적이라면 항산화제 성분이 포함된 피부미백제를 과도하게 사용했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 국내 외 온라인 상에는 "과연 백반증일까?" "미백화장품 때문일 것" "사진으로 비교해서는 확실하지 않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