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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코데즈컴바인 의류교환권으로 일일 매출 업계 1위!
작성 : 2011년 02월 25일(금) 09:44 가+가-

사진 위메프 코데즈컴바인 의류교환권 판매 완료 화면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이 지난 24일, 한국형 SPA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의 의류교환권을 50% 할인된 가격인 50,000원에 5만장 판매하여 25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위메프가 판매했던 로엠(10억 매출), 티켓몬스터의 TNGT(20억 매출) 등, 소셜 커머스 업계에서 패션 브랜드의 파워는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된 바 있다.

소셜 쇼핑의 창시가 된 미국의 그루폰 역시, 의류브랜드 갭의 의류교환권을 절반 가격인 25달러에 판매하여 24시간 동안 441,000장(1,100만달러, 약 132억원) 판매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이번 위메프의 코데즈 컴바인 판매 매출 25억은, 최근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국내 소셜 커머스 업계와 패션업계 온라인 판매를 통틀어 일일 매출 최고 기록이다.

이날 판매된, 코데즈컴바인 의류교환권은 오는 5월 23일까지, 전국 24개 직영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코데즈컴바인 제품은 물론, 이너웨어와 새롭게 런칭한 아웃도어 하이커, 악세서리 등을 포함한 봄 신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마감 8시간 전인 오후 3시에 5만장이 일찌감치 모두 팔렸을 만큼,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높은 매출뿐 아니라 홍보 효과도 톡톡히 봤다.

의류교환권이 판매되는 동안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코데즈컴바인이 올라오는가 하면, 각종 패션 관련 블로그와 트위터 등에도 해당 딜(Deal)에 대한 정보가 올라오는 등, 소셜을 통한 입소문이 어떤 매체보다 효율적인 광고 효과를 냈다는 후문이다.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 브랜드실 조맹섭 팀장은, “정해진 상품이 아니라, 원하는 스타일을 가격에 맞게 골라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류상품교환권이 소셜 커머스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매장의 고객 유입율을 높이는 동시에, SNS를 통한 파급 효과까지 톡톡히 볼 수 있어 제휴사에게도 매력적인 유통 채널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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