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압구정커피녀'로 달콤한 이슈를 뿌렸던 '제 2의 전지현', '포스트 송혜교' 임미향이 한국에 새롭게 런칭한 커피프랜차이즈 코나빈스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평소 커피를 즐기는 임미향은 고급원두를 사용하고 더욱 향긋하고 그윽한 커피향을 내고 더욱 맛있는커피를 고객께 제공한다라는 코나빈스의 색깔과 부합하여 전격 발탁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임미향의 소속사인 휘애드엔터테인먼트의 김진수실장은"요즘 각종 방송계와 cf계에서 많은 러브콜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는 임미향은 이번 커피광고로 다시 한 번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기를 기도하고 더욱 열심히 해서 기존의 닮은꼴이미지를 벗어내고 진정한 배우가 되기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휘애드 엔터테인먼트는 "바비인형" 김슬미 "황우슬혜 도플갱어"유진아, "모델계의 꿀피부녀" 장유진, "압구정 사과녀" 이화정 장지유 이시은의 기획사로 큰이슈를 몰고다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