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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영준-성훈, 대학 교수 되다!
작성 : 2011년 03월 03일(목) 09:46 가+가-

사진제공 산타뮤직

대한민국 대표 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과 성훈이 실용음악과 교수로 대학 강단에 선다. 둘은 이번 3월 새학기부터 이미 맴버 나얼이 지난 해부터 전임교수로 있는 나사렛대학교에서 학생들과 만난다.

성훈은 팀에서는 막내이지만, 유일하게 대학 시절 음악을 전공 했고 올해 대학원까지 졸업하며 음악을 체계적으로 공부한 인재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친 경력도 가장 길다. 이미 서울예술종합학교, 대불대학교 실용음악과 겸임교수 경력이 있다. 또한, 지난 공연에서는 “우리 음악을 연구 하는 제자들을 볼 때 가장 뿌듯하다”고 말한바 있다.

영준은 이번에 대학 강단에 처음 서게 된다. “처음이니 만큼, 이론 보다는 꿈과 열정이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법들을 가르치겠다.”며 강의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사렛대 실용음악과는 한국인 최초로 세계에서 권위있는 재즈 레이블 ‘블루노트’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곽윤찬 주임교수가 학과장으로 있으며, 2010년 신설된 학부이지만 최근 유명 뮤지션들이 교수진으로 참여 하고 있고, 실질적인 교육과정 도입으로 학생 본인이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도록 멘토하며 인재양성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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