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송혜교 결별설, 사실로 드러나…공식입장 전문
작성 : 2011년 03월 08일(화) 11:02 가+가-

사진출처 KBS
배우 현빈과 송혜교가 지난 1월 결별한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현빈과 송혜교 소속사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양측은 결별소식이 늦어진 것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작품이 아닌 결별에 쏠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현빈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군입대 전 마지막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슈로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별 사실에 대해 좀 더 일찍 말씀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해 부탁드린다.”며 “두 사람 모두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빈과 송혜교는 지난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연인 연기를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빈은 지난 7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으며 송혜교는 현재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 촬영에 한창이다.
◆다음은 현빈-송혜교 결별에 관한 공식입장 전문이다.
배우 현빈과 송혜교가 올해 초 '결별'을 결정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두 사람은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만나서 조심스럽게 사랑을 인정하며 '공식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현빈과 송혜교는 각자 드라마 촬영과 해외활동 및 영화 촬영 등으로 정신 없이 바쁘게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지나친 관심도 부담이었고 근거 없는 결별설 또한 말 못할 스트레스였습니다. 이를 극복할 시간적 여유 조차 부족했고, 서로의 간격은 더욱 벌어졌습니다.
결국, 올해 초 서로의 협의 하에 어쩔 수 없는 결별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빈과 송혜교가 그 동안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은 대중의 관심이 작품이 아닌 결별에 쏠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현빈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군입대전 마지막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슈로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별 사실발표는 현빈의 군입대가 마무리되는 8일까지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결별사실에 대해 좀더 일찍 말씀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 모두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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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송혜교 소속사 측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양측은 결별소식이 늦어진 것에 대해 “대중의 관심이 작품이 아닌 결별에 쏠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현빈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군입대 전 마지막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슈로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결별 사실에 대해 좀 더 일찍 말씀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해 부탁드린다.”며 “두 사람 모두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빈과 송혜교는 지난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연인 연기를 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현빈은 지난 7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했으며 송혜교는 현재 왕자웨이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 촬영에 한창이다.
◆다음은 현빈-송혜교 결별에 관한 공식입장 전문이다.
배우 현빈과 송혜교가 올해 초 '결별'을 결정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두 사람은 2008년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을 통해 만나서 조심스럽게 사랑을 인정하며 '공식연인'이라는 이름으로 대중 앞에 섰습니다.
그러나, 현빈과 송혜교는 각자 드라마 촬영과 해외활동 및 영화 촬영 등으로 정신 없이 바쁘게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이전에 비해 관계가 소원해지게 되었습니다. 주위의 지나친 관심도 부담이었고 근거 없는 결별설 또한 말 못할 스트레스였습니다. 이를 극복할 시간적 여유 조차 부족했고, 서로의 간격은 더욱 벌어졌습니다.
결국, 올해 초 서로의 협의 하에 어쩔 수 없는 결별이라는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빈과 송혜교가 그 동안 어떠한 공식적인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것은 대중의 관심이 작품이 아닌 결별에 쏠리는 것을 원치 않았고, 현빈이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군입대전 마지막 자리에서 개인적인 이슈로 누를 끼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별 사실발표는 현빈의 군입대가 마무리되는 8일까지 미루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결별사실에 대해 좀더 일찍 말씀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게 생각하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 모두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