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아, "과거 스폰서 제안 받은 적 있다"…솔직고백 "왜?"
작성 : 2011년 03월 10일(목) 17:10 가+가-

영화배우 김현아가 과거 스폰서 제안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김현아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순수 스폰서가 아닌 매춘에 의한 스폰서 없이 배우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다"며 지난 2005년 10월에 썼던 글을 다시 공개했다.
그녀의 글에는 "조금 전 아는 매니저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괜찮다면 영향력있는 '스폰서'를 붙여주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냐고 물어봤더니 영향력 있는 사람이 CF도 따낼수 있도록 힘을 써주고 활동에 필요한 경제적 뒷받침도 해 준다고 했다"며 "나의 뭘보고 후원을 해주냐, 애인이 돼 달라거나 그런 조건이냐'고 했더니 '그것도 당연히 포함되는것'이라고 하더라"고 적혀있다.
이어 "나는 '그런 스폰서 필요없고 배우로서 내 이름 석자를 알릴거다. 이미 최고의 스폰서인 하나님 아버지가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아는 당시를 회상하며 "거절해서 한 단계 못 올라가는 건가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기도 했으나 신념을 지키고도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 글은 지난 2009년 자살한 고 장자연이 접대한 31명의 인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현아는 영화 '라디오스타', '하모니', '아저씨'와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황진이'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10일 종방을 앞두고 있는 SBS드라마 '싸인'에서는 여교도관 역을 맡았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김현아는 9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순수 스폰서가 아닌 매춘에 의한 스폰서 없이 배우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걸 꼭 보여주고 싶다"며 지난 2005년 10월에 썼던 글을 다시 공개했다.
그녀의 글에는 "조금 전 아는 매니저로부터 전화가 왔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괜찮다면 영향력있는 '스폰서'를 붙여주겠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뭘 의미하냐고 물어봤더니 영향력 있는 사람이 CF도 따낼수 있도록 힘을 써주고 활동에 필요한 경제적 뒷받침도 해 준다고 했다"며 "나의 뭘보고 후원을 해주냐, 애인이 돼 달라거나 그런 조건이냐'고 했더니 '그것도 당연히 포함되는것'이라고 하더라"고 적혀있다.
이어 "나는 '그런 스폰서 필요없고 배우로서 내 이름 석자를 알릴거다. 이미 최고의 스폰서인 하나님 아버지가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김현아는 당시를 회상하며 "거절해서 한 단계 못 올라가는 건가 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기도 했으나 신념을 지키고도 성공할 수 있음을 증명하고 싶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이 글은 지난 2009년 자살한 고 장자연이 접대한 31명의 인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현아는 영화 '라디오스타', '하모니', '아저씨'와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황진이'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10일 종방을 앞두고 있는 SBS드라마 '싸인'에서는 여교도관 역을 맡았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