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복싱선수권대회서 결승진출 '쾌거'
작성 : 2011년 03월 16일(수) 15:35 가+가-

사진 지앤지프로덕션
배우 이시영이 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결승에 진출한 소식이 알려져 화제다.
이시영은 16일 오전 경북 안동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마추어복싱선수권' 여자부 -48kg급 경기에 출전해 띠동갑 차이의 여고생과 겨뤘다.
긴팔과 다리, 큰키 등 신체조건이 우세했던 이시영은 왼손 스트레이트와 한 차례 다운 등 점수를 쌓았으며 결국 판정승으로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최고령자로 출전한 이시영은 "이겨서 기분이 좋지만 나 때문에 대회 차질이 빚어진 것은 아닌지 너무 죄송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을 이룬 이시영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안동 실내 체육관에서 순천 청암고의 성소미(16) 선수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이시영의 복싱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녀린 몸에서 저런 에너지가 나오다니" "복싱하는 순간부터 왠지 급호감이다" "정말 복싱을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몸매 관리를 위해 복싱 운동을 시작했으며 앞서 '제10회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제47회 서울 신인아마추어 복싱전'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이시영은 16일 오전 경북 안동 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아마추어복싱선수권' 여자부 -48kg급 경기에 출전해 띠동갑 차이의 여고생과 겨뤘다.
긴팔과 다리, 큰키 등 신체조건이 우세했던 이시영은 왼손 스트레이트와 한 차례 다운 등 점수를 쌓았으며 결국 판정승으로 결승 진출권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 최고령자로 출전한 이시영은 "이겨서 기분이 좋지만 나 때문에 대회 차질이 빚어진 것은 아닌지 너무 죄송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마추어복싱선수권대회 결승 진출을 이룬 이시영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안동 실내 체육관에서 순천 청암고의 성소미(16) 선수를 상대로 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이시영의 복싱선수권대회 결승 진출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가녀린 몸에서 저런 에너지가 나오다니" "복싱하는 순간부터 왠지 급호감이다" "정말 복싱을 사랑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몸매 관리를 위해 복싱 운동을 시작했으며 앞서 '제10회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제47회 서울 신인아마추어 복싱전'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