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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과거 유재석 별명, 찌질이였다" 폭로
작성 : 2011년 03월 17일(목) 15:07 가+가-

사진제공 미인도

개그우먼 송은이가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 대학시절 유재석의 별명이 ZZ(제트제트), ‘찌질이’였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유재석이 대학시절 늘 큼직한 양복과 장국영식 헤어스타일을 고수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송은이와 절친들 사이에서 ‘제트제트’라는 별명으로 불렸다고. 제트제트의 뜻이 찌질이라고 밝히자 유재석의 부인 MC 나경은은 민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송은이는 큰 양복을 입고 잔뜩 멋을 낸 유재석의 걸음걸이나 표정이 늘 자신감에 차 있었다고 그 당시를 회상했다. 우스꽝스러운 패션에 잔뜩 허세를 부리는 그 모습이 더 싫었다며 유재석의 걸음걸이를 흉내 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나경은은 남편의 옛날 사진을 보면 송은이의 말이 맞는 것 같다고 수긍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유쾌 발랄 송은이의 솔직담백 풀 스토리는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를 통해 공개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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