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난 철부지! 관공서, 은행 업무 아직 잘 몰라"
작성 : 2011년 03월 24일(목) 17:28 가+가-

사진제공 미인도
배우 김청이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에 출연, 자신을 철부지라고 칭하며 올해 나이 50이지만 지금도 관공서, 은행 업무를 잘 보지 못한다고 말해 충격을 주었다.
특히 “카드를 넣으면 돈이 나오더라구요”라고 말해 MC들을 경악케 했다. 무남독녀 딸로 곱게 자란 탓에 늘 어머니가 곁에서 모든 것을 챙겨주다보니 현금 인출기를 사용하는 법을 최근에서야 알았다고. 그리고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에 관해서는 아예 모른다고 덧붙였다.
김청은 그동안 어머니가 챙겨주는 용돈을 받아썼다고 밝혔다. 덧붙여 물론 관공서 일이나 은행 업무에 관해 알려면 알 수도 있었겠지만 어머니가 늘 챙겨줬기 때문에 시도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집에 어머니와 함께 집에 있을 때는 손도 까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엄마 물!”하면 어머니가 물까지 가져다준다고. 이어 어머니가 그 동안 모든 것을 챙겨 주었기 때문에 철부지, 바보로 자랐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김청은 이제라도 은행 업무에 관해 알게 된 자기 자신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고 말했다. 또한 동사무소에서 인감증명서를 떼고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청의 유쾌하고 즐거운 토크는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를 통해 공개된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특히 “카드를 넣으면 돈이 나오더라구요”라고 말해 MC들을 경악케 했다. 무남독녀 딸로 곱게 자란 탓에 늘 어머니가 곁에서 모든 것을 챙겨주다보니 현금 인출기를 사용하는 법을 최근에서야 알았다고. 그리고 인터넷뱅킹이나 폰뱅킹에 관해서는 아예 모른다고 덧붙였다.
김청은 그동안 어머니가 챙겨주는 용돈을 받아썼다고 밝혔다. 덧붙여 물론 관공서 일이나 은행 업무에 관해 알려면 알 수도 있었겠지만 어머니가 늘 챙겨줬기 때문에 시도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집에 어머니와 함께 집에 있을 때는 손도 까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엄마 물!”하면 어머니가 물까지 가져다준다고. 이어 어머니가 그 동안 모든 것을 챙겨 주었기 때문에 철부지, 바보로 자랐다고 한탄했다.
그러나 김청은 이제라도 은행 업무에 관해 알게 된 자기 자신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다고 말했다. 또한 동사무소에서 인감증명서를 떼고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김청의 유쾌하고 즐거운 토크는 이번 주 금요일 밤 11시 MBC 드라마넷 한풀이 토크쇼 <미인도>를 통해 공개된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