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데니안, "김태우 내쫓고 원년멤버 김선아 데려오려 했다"
작성 : 2011년 03월 25일(금) 13:23 가+가-

사진 추억이빛나는밤에 방송컷
아이돌 그룹 god 멤버들이 메인보컬 김태우를 몰아내고 탤런트 김선아를 복귀시키려 했다고 밝혀 화제다.
데니안은 24일 방송된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김태우가 god에 합류하는 것을 반대했다"며 "원래 여성 보컬이 있었는데 2년 동안 산 속에서 파리떼 사이에서 남자들이랑 고생하며 연습한 누나 멤버였다. 그런데 박진영 형이 혼성그룹이 아닌 남자 멤버로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김)태우가 들어오면 못되게 굴어서 내쫓고 누나를 다시 데려오려고 못되게 굴었다"고 전했다.
이미 많은 방송에서 공개했듯이 여기서 말하는 누나는 바로 연기자 '김선아'. 당초 god는 '갓(god)6'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이었다.
김태우는 "진영이 형이 멤버 중 단 한 명이라도 널 싫어하면 바로 고향 구미로 내려보낼거라고 해 멤버들의 비위를 맞춰야 했다"고 밝혔으며 "배가 너무 고파서 (박)준형이 형에게 어머니가 용돈 주셨다는 이야기를 했다. 12살 많은 형이라 됐다고 할 줄 알았는데 바로 얼마냐고 물어봐 15만원이라고 하니 '얘들아 태우 돈 있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데니안은 "어머님이 용돈을 안 주셨으면 쫓겨났을 거다. 15만원 때문에 마음을 돌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태우는 "장을 최대한 싸구려로 샀다. 그런데 생각이 있으면 배분을 해서 계획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먹을 걸 보고 미쳐서 이걸 다 꺼내서 4일만에 다 먹었다. 정말 무식하게 4일만에 다먹고 5일째부터 또 굶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데니안은 24일 방송된 '추억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 "김태우가 god에 합류하는 것을 반대했다"며 "원래 여성 보컬이 있었는데 2년 동안 산 속에서 파리떼 사이에서 남자들이랑 고생하며 연습한 누나 멤버였다. 그런데 박진영 형이 혼성그룹이 아닌 남자 멤버로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김)태우가 들어오면 못되게 굴어서 내쫓고 누나를 다시 데려오려고 못되게 굴었다"고 전했다.
이미 많은 방송에서 공개했듯이 여기서 말하는 누나는 바로 연기자 '김선아'. 당초 god는 '갓(god)6'라는 그룹명으로 활동할 계획이었다.
김태우는 "진영이 형이 멤버 중 단 한 명이라도 널 싫어하면 바로 고향 구미로 내려보낼거라고 해 멤버들의 비위를 맞춰야 했다"고 밝혔으며 "배가 너무 고파서 (박)준형이 형에게 어머니가 용돈 주셨다는 이야기를 했다. 12살 많은 형이라 됐다고 할 줄 알았는데 바로 얼마냐고 물어봐 15만원이라고 하니 '얘들아 태우 돈 있대!'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데니안은 "어머님이 용돈을 안 주셨으면 쫓겨났을 거다. 15만원 때문에 마음을 돌렸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태우는 "장을 최대한 싸구려로 샀다. 그런데 생각이 있으면 배분을 해서 계획적으로 먹어야 하는데 먹을 걸 보고 미쳐서 이걸 다 꺼내서 4일만에 다 먹었다. 정말 무식하게 4일만에 다먹고 5일째부터 또 굶었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