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이 안 닦았다! 화성인 '누렁이녀' 등장…"오히려 음식물이 치아 보호해줘"
작성 : 2011년 04월 05일(화) 11:15 가+가-

10년 간 이를 닦지 않은 화성인이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4월 5일 방송될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누렁이녀’가 등장했다. 누렁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이유는 10세 때 엄마가 이를 닦아준 걸 마지막으로 20세가 된 지금까지 한 번도 이를 닦아 본적이 없기 때문.
당사자인 기현지 양은 충격적인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를 지녀 MC들이 더욱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내 입 속을 들여다보는 것도 아닌데 굳이 양치질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음식물들이 내 치아에 쌓이면서 오히려 치아를 보호해주는 거 같다”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제작진은 화성인을 위해 치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으며 구강진료 결과를 공개할 예정. 화성인의 주치의는 “12년 치과의사 생활 중 가장 충격적인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MC들은 딸 같은 화성인을 위해 두 손을 걷어 붙이고 화성인이 양치질을 하게끔 온갖 노력을 쏟아 붓었지만 10년 간 한번도 양치질을 하지 않아 방법마저 잊어버린 상황. 5일 자정 방송.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4월 5일 방송될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누렁이녀’가 등장했다. 누렁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이유는 10세 때 엄마가 이를 닦아준 걸 마지막으로 20세가 된 지금까지 한 번도 이를 닦아 본적이 없기 때문.
당사자인 기현지 양은 충격적인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사랑스럽고 귀여운 외모를 지녀 MC들이 더욱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내 입 속을 들여다보는 것도 아닌데 굳이 양치질을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음식물들이 내 치아에 쌓이면서 오히려 치아를 보호해주는 거 같다”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렸다.
제작진은 화성인을 위해 치과 진료를 받아볼 것을 권유했으며 구강진료 결과를 공개할 예정. 화성인의 주치의는 “12년 치과의사 생활 중 가장 충격적인 일이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MC들은 딸 같은 화성인을 위해 두 손을 걷어 붙이고 화성인이 양치질을 하게끔 온갖 노력을 쏟아 붓었지만 10년 간 한번도 양치질을 하지 않아 방법마저 잊어버린 상황. 5일 자정 방송.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