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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여가수 마루이라, 성매매 동영상 유출 확산 "하룻밤에 8천 만원" 흥정 충격
작성 : 2011년 04월 12일(화) 13:32 가+가-
중국 여가수가 성매매를 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동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부터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유명가수 마루이라, 하룻 밤에 8만 위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오고 있다.

중국의 매체도 미녀 가수 마루이라(馬睿拉)의 '성매매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고 앞다퉈 전하고 있다.

2분 27초 가량의 문제의 동영상에는 지인의 소개를 받고 온 것으로 보이는 남성이 여성과 성접대에 관한 흥정을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남성이 "지인한테 듣기로 한번은 5만위안(830만원), 하룻밤은 8만위안(1천3백만원)이라고 들었다"고 말하자 마루이라은 "친분 있는 가수나 배우들 역시 가격이 그 정도다. 당신이 돈을 얼마 내느냐에 따라 연예인의 급이 정해진다"고 답하고 있다.

이어 남성이 "만약 톱스타와 하룻밤을 자려고 하면 가격이 어떻게 되느냐?"고 묻자 그녀는 "빙빙(冰冰)과 같은 1급 연예인은 50만 위안(8천 3백만원)을 준다고 해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한다.

남성은 성접대 가격을 정하기 위해 마루이라에게 옷을 벗을 것을 요구하고 마루이라는 즉석에서 입고 있던 가운과 속옷을 벗어 던진다. 하지만 곧 몰래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 채고 실랑이를 벌이다 영상은 끝이 난다.

일부 네티즌들은 마루이라가 지명도를 올리려는 의도로 '노이즈 마케팅'을 펼친 것이 아니냐 의심하고 있다.

지린성 창춘(長春) 출신인 마루이라는 2009년 데뷔했으며, 늘씬한 몸매와 허스키하고 섹시한 목소리로 많은 남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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