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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보람, 악의적 합성사진에 불편 심경 토로 "가만히 웃어 넘겨야 하나요"
작성 : 2011년 04월 13일(수) 15:53 가+가-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백보람이 악의적인 합성사진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11일 백보람은 자신의 트위터에 ''복불복쇼2'에서 제가 치즈 먹을 때 모습을 다른 XXX을 먹은 것처럼 나쁘게 합성해서 인터넷에 올린 분이 있다고 하네요'라고 남겼다.

이어 '처음에 들었을 땐 웃고 넘겼는데 너무 많이 듣고 연관 검색어까지 이상하게 떠서 봤더니 뜨악! 저 상처 받았습니다'라며 '하나 하나 따지며 살 순 없지만 이건 정말 아닌 듯'이라며 '가만 있자니 속상하고 어디에 어떻게 말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해서 여기에다 남겨봅니다. 어찌해야 하나요? 또 가만히 웃어 넘겨야 하겠죠? 열심히 재미있게 녹화하는데 맥 빠지네요'라고 불편한 마음을 털어놨다.

백보람이 언급하는 사진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백보람이 MBC 에브리원 '복불복쇼2'에서 프랑스산 에푸아스 치즈를 먹는 장면을 합성한 사진이다. 합성수준이 정교해 마치 실제 방송된 화면이라고 믿을 정도.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악의적 의도가 괘씸하다" "해도해도 너무한다" "저도 하마터면 속을 뻔 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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