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아이돌 그룹 인피니트의 성종이 귀여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피니트 성종의 사진은 깜찍함과 귀여움이 돋는 셀카 사진과 함께 애완동물들을 함께 붙여 만든 사진으로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피니트 성종의 사진은 갈색머리와 금발머리의 셀카사진에 귀여운 강아지와 고양이를 붙여 만든 사진으로 귀여움과 깜찍함을 동시에 지닌 성종의 모습이 애완동물의 모습을 쏘옥 빼 닮았다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미 발렌타인데이 주머니에 쏘옥 넣고 다닐만큼의 귀여운 이미지로 최고의 애완남으로 등극했던 인피니트 성종은 이번 사진을 통해 또한번 매력을 인정받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고양이 빙의 성종이다.”, “애완 종결자이다.”, “어쩜 이렇게 이쁠수가!!!”, “너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 싶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인피니트는 감각적이면서도 유니크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곡‘Nothing’s Over’로 최고의 인기를 얻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