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줄리엣의 '기다려 늑대' 리메이크곡으로 가수 데뷔 고백
작성 : 2011년 05월 06일(금) 12:09 가+가-

사진 '해피투게더' 방송컷
탤런트 민효린이 과거 가수시절 부른 '기다려 늑대'가 뒤늦게 화제다.
민효린은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데뷔 컨셉이 우주에서 온 소녀여서 비닐 옷을 입고 활동해 여름에 땀이 차고 김이 서렸다"며 "신비주의 때문에 회사에서 이야기도 하지 말라고 해 오디션을 가서도 취미를 묻는 질문에 '그냥 영화봐요' 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효린의 가수 데뷔곡은 '기다려 늑대'라는 곡으로 1997년 '줄리엣'의 노래를 2007년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녀는 이 날 방송에서 '기다려 늑대'의 한 소절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민효린을 비롯해 성유리, 정겨운, 김민준, 손병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민효린은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데뷔 컨셉이 우주에서 온 소녀여서 비닐 옷을 입고 활동해 여름에 땀이 차고 김이 서렸다"며 "신비주의 때문에 회사에서 이야기도 하지 말라고 해 오디션을 가서도 취미를 묻는 질문에 '그냥 영화봐요' 라고 대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효린의 가수 데뷔곡은 '기다려 늑대'라는 곡으로 1997년 '줄리엣'의 노래를 2007년 리메이크한 곡이다. 그녀는 이 날 방송에서 '기다려 늑대'의 한 소절을 부르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민효린을 비롯해 성유리, 정겨운, 김민준, 손병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