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49일' 결말 충격 예고, 남규리 "난 곧 다시 죽는다"
작성 : 2011년 05월 19일(목) 09:29 가+가-

사진출처 SBS 수목드라마 '49일' 방송캡처

SBS 수목드라마 '49일'이 종영을 앞두고 충격 반전을 예고했다.

이날(18일) 신지현은 49일 여행을 하루 남겨놓은 상황에서 눈물 두 방울을 더 얻어 기적적으로 회생했다. 혼수상태에 있던 신지현은 눈을 깜빡이며 깨어났으나 한강(조현재 분)과 함께 했던 49일은 기억하지 못했다.

한강은 지현이 돌아온 것을 기뻐했지만 의식을 차린 신지현은 한강(조현재)에게 냉랭했다. 한강이 49일 동안 매일 병실을 찾아왔다는 말에 "은근히 의리있었네. 고맙다. 근데 갑자기 변하면 죽는다는데 너답지 않게 왜 그러냐. 불편하니까 그만 가봐"라며 퉁명스럽게 대했다.

그러나 신지현은 송이경을 기억하고 있었다. 신지현의 병실을 찾은 송이경은 자신을 알아보고 눈물을 흘리는 신지현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송이경이 "나는 기억하면서 한강은 왜 기억을 못하냐. 아니면 그 사람도 기억하냐. 다 기억하면서 왜 기억 안 나는 척을 했냐"고 묻자 신지현은 "왜냐하면 난 곧 다시 죽는다"고 고백해 결말에 대한 예상을 뒤흔들었다.

한편 49일은 오늘 20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