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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 신다은, '미모-사랑-일' 삼박자 척척
작성 : 2012년 06월 14일(목) 16:37 가+가-

사진제공: (주)케이팍스

MBC창사 5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강기태(안재욱 분)의 여동생으로 출연하고 있는 강명희(신다은 분)가 미모와 사랑, 일에서 까지 모든 성공을 거두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강명희는 부잣집 막내딸로 사랑만 받고 살아오다가 한순간 집안이 어려워져 모든 것을 잃었어도, 이를 원망하거나 외면하지 않은 채 피에르 살롱에 들어가 갖은 수모와 역경을 극복, 결국 뛰어난 실력으로 결국 수석 디자이너의 꿈을 이뤄내 시청자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강명희는 오랜 시간 동안 짝사랑하던 차수혁(이필모 분)의 악행을 알고 난 후 사랑의 상처로 가슴앓이를 해야 했지만, 역시나 오랫동안 강명희를 좋아하던 양동철(류담 분)의 진실된 마음을 받아주며 진정한 사랑까지 찾아 시청자들에게 흐뭇함을 전했다.

게다가 극 중 강명희를 연기하고 있는 배우 신다은은 잡티 하나 없는 도자기 피부에 순수한 눈망울로 청순한 매력까지 더하여 빼어난 미모와 진정한 사랑, 일의 성공까지 모두 얻어내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것은 물론, 아담한 체구에 찰랑거리는 단발머리로 최강 동안 미모를 증명해 냈다고.

이에 시청자들은 "강명희는 일과 사랑을 모두 이룬 이 시대의 진정한 커리어 우먼!", "실연의 아픔을 진실된 사랑으로 치유할 수 있는 성숙함을 지닌 우리네 여인상!",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매력만점의 배우 신다은의 세심한 연기는 당연 최고!", "최강 동안 미모인정! 여학생 포스 대박~ 신다은 파이팅!"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방송 분에서 강명희는 이정혜(남상미 분)에게 그 동안 친 오빠 강기태(안재욱 분)의 연인으로 인정하지 않은 미안했던 마음을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웨딩드레스를 선물하며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을 담아 축복해 강기태와 이정혜는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에도 감동을 주었다.

그러나 그 후 상견례를 마치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곧 있을 결혼생활을 그리며 행복해하는 강기태와 이정혜는 장철환(전광렬 분)이 꾸민 계략으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이에 이정혜는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었으며, 지난 12일 방송 말미에 강기태가 의식을 잃고 누워있는 이정혜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며 눈물의 프로포즈를 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고.

이처럼 극 후반부로 달려갈수록 절정에 다다르는 애절함과 긴장감으로 시청자들을 애타게 만들며 관심 집중 되고 있는 월화드라마<빛과 그림자>는 오는 18일 밤 9시 55분 MBC에서 59회가 방송된다.
이정현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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