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풍준시 수분수 ‘사랑시’ 농촌진흥청 연구성과 100선 선정
최고의 곶감원료 생산, 농가소득 5~6배 획기적 향상 기대
작성 : 2014년 03월 10일(월) 15:56 가+가-

수분수 사랑시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 시험장에서 육성한 은풍준시 수분수 ‘사랑시’ 가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지난 ‘2013년도 농업과학기술개발 우수성과 100선’ 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상주감 시험장 설립 후 최초다.
대부분 중앙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선정되는데 도단위 기관에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현재 은풍준시 곶감 가격이 3.75kg에 18만원선으로 일반곶감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감한할 때 은풍준시 에 적합한 수분수 사랑시 보급을 통해 수확량 6~7배, 소득은 5~6배나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분수 사랑시 품종 보급은 금년 3월부터 접수하고, 묘목은 2014년 대량 증식 단계로 빠르면 2015년부터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업과학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은 농촌진흥청 평가원에서 전국 농업연구기관,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선정한 과제에 대해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2회에 걸친 심층 평가 후 100건을 최종 선정한다.
‘은풍준시’ 품종은 예천지역에서 수백 년 동안 재배해 오던 지역특산작목이지만 적당한 수분수가 없어 심한 낙과로 일반 감의 5% 정도 밖에 수확하지 못했다.
상주감시험장에서는 농가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1부터 3년간 국비로은풍준시 낙과 경감 대책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은풍준시에 적합한 수분수 사랑시 를 육성 선발 품종보호출원 했다.
은풍준시 재배 작목반장 임광혁(53. 예천 하리면 동사리)씨는“ 이번에 개발된 수분수로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은풍준시 곶감 원료감 생산에 문제없을 것이다. 앞으로 예천 은풍준시 를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 발전시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라고 했다.
채장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분수 사랑시 개발은 예천군의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상주감시험장 연구 관련자가 공동으로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감 재배와 곶감 생산 농가의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애로 사항을 적극 발굴 경쟁력 있는 감 산업 육성과 감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번 선정은 상주감 시험장 설립 후 최초다.
대부분 중앙 연구기관이나 대학에서 선정되는데 도단위 기관에서 선정된 것은 매우 의미가 크다.
현재 은풍준시 곶감 가격이 3.75kg에 18만원선으로 일반곶감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에 거래되는 것을 감한할 때 은풍준시 에 적합한 수분수 사랑시 보급을 통해 수확량 6~7배, 소득은 5~6배나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수분수 사랑시 품종 보급은 금년 3월부터 접수하고, 묘목은 2014년 대량 증식 단계로 빠르면 2015년부터 분양이 가능할 전망이다.
‘농업과학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은 농촌진흥청 평가원에서 전국 농업연구기관, 대학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실무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선정한 과제에 대해 선정 심의위원회에서 2회에 걸친 심층 평가 후 100건을 최종 선정한다.
‘은풍준시’ 품종은 예천지역에서 수백 년 동안 재배해 오던 지역특산작목이지만 적당한 수분수가 없어 심한 낙과로 일반 감의 5% 정도 밖에 수확하지 못했다.
상주감시험장에서는 농가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1부터 3년간 국비로은풍준시 낙과 경감 대책 연구를 진행했고, 이를 통해 은풍준시에 적합한 수분수 사랑시 를 육성 선발 품종보호출원 했다.
은풍준시 재배 작목반장 임광혁(53. 예천 하리면 동사리)씨는“ 이번에 개발된 수분수로 우리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되어 은풍준시 곶감 원료감 생산에 문제없을 것이다. 앞으로 예천 은풍준시 를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 발전시켜 농가 소득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라고 했다.
채장희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수분수 사랑시 개발은 예천군의 농업인과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상주감시험장 연구 관련자가 공동으로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감 재배와 곶감 생산 농가의 현장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애로 사항을 적극 발굴 경쟁력 있는 감 산업 육성과 감 재배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 할 것” 이라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