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공기안전매트 조작훈련 실시
작성 : 2014년 03월 10일(월) 16:34 가+가-

훈련 모습
경남 통영소방서(서장 강명석) 119구조대는 10일 본서 앞에서 공기안전매트 조작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지난 2009년 5월 충남의 한 아파트 12층 발코니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던 20대 남자가 아파트 아래로 뛰어 내렸으나 이미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단 앞에 미리 설치해 놓은 공기안전매트 중앙에 떨어져 다행히 목숨을 건지는 사례와 같이 자살, 고층화재 또는 이와 유사한 상황에서 추락하는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해내기 위해 진행됐다.
공기안전매트는 2층 구조로 낙하하는 물체의 충격량에 따라 4면의 공기배출구를 통해 적당하게 공기를 자동배출, 낙하하는 물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시키는 장비로 10층 이하에서 주로 사용된다.
김희진 119구조대장은 “사용 시에는 반드시 등 쪽이 먼저 닿을 수 있도록 둥글게 감싸는 자세로 착지 하고, 반드시 공기가 완전히 충진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공기가 부족할 때에는 사용을 금지해야하고, 충돌 또는 기타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용시 구조대원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1명씩 사용해야 한다” 고 주의를 당부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훈련은 지난 2009년 5월 충남의 한 아파트 12층 발코니에서 자살소동을 벌이던 20대 남자가 아파트 아래로 뛰어 내렸으나 이미 출동한 소방관들이 화단 앞에 미리 설치해 놓은 공기안전매트 중앙에 떨어져 다행히 목숨을 건지는 사례와 같이 자살, 고층화재 또는 이와 유사한 상황에서 추락하는 인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해내기 위해 진행됐다.
공기안전매트는 2층 구조로 낙하하는 물체의 충격량에 따라 4면의 공기배출구를 통해 적당하게 공기를 자동배출, 낙하하는 물체에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 시키는 장비로 10층 이하에서 주로 사용된다.
김희진 119구조대장은 “사용 시에는 반드시 등 쪽이 먼저 닿을 수 있도록 둥글게 감싸는 자세로 착지 하고, 반드시 공기가 완전히 충진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한다. 공기가 부족할 때에는 사용을 금지해야하고, 충돌 또는 기타 사고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사용시 구조대원의 지시에 따라 반드시 1명씩 사용해야 한다” 고 주의를 당부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