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항만재해예방‘아라미르 프로젝트’ 본격추진
구룡포항 자연재해대비 방파제 및 호안보강 2017년 완료 목표
작성 : 2014년 03월 11일(화) 15:49 가+가-

조감도
경상북도가 태풍 및 해일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재해를 대비해 구룡포항 방파제 및 호안보강공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되는 구룡포항 호안보강공사는 '아라미르 프로잭트' 일환으로 북방파호안 458m에 대해 제방높이 5.0m를 구간별로 6.0~7.0m, 남방파호안 249m에 대해 제방높이 7.0m를 8.2m, 남방파제 247m는 제방높이를 3.8m에서 5.5m 상향시키는 등 방파제 단면 및 호안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해까지 32억원을 투자해 실시설계용역 등 사업시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고, 올해 45억원으로 호안보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17년까지 163억원을 추가 투입, 수시로 발생하는 태풍과 해일 등 자연재해에 대비 가능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두환 경상북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구룡포항 방파제 및 호안보강공사가 완료되면 폭풍 해일내습에 따른 재해예상지역의 생활안정화와 더불어 지역의 랜드마크 시설로 활용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용어해설
※아라미르 프로젝트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선제적 해양방재대책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폭풍, 지진, 해일 등 바다에서 발생될 수 있는 자연 재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을 총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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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되는 구룡포항 호안보강공사는 '아라미르 프로잭트' 일환으로 북방파호안 458m에 대해 제방높이 5.0m를 구간별로 6.0~7.0m, 남방파호안 249m에 대해 제방높이 7.0m를 8.2m, 남방파제 247m는 제방높이를 3.8m에서 5.5m 상향시키는 등 방파제 단면 및 호안 보강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해까지 32억원을 투자해 실시설계용역 등 사업시행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고, 올해 45억원으로 호안보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2017년까지 163억원을 추가 투입, 수시로 발생하는 태풍과 해일 등 자연재해에 대비 가능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두환 경상북도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 “구룡포항 방파제 및 호안보강공사가 완료되면 폭풍 해일내습에 따른 재해예상지역의 생활안정화와 더불어 지역의 랜드마크 시설로 활용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용어해설
※아라미르 프로젝트란: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선제적 해양방재대책으로 기후변화로 인한 폭풍, 지진, 해일 등 바다에서 발생될 수 있는 자연 재해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을 총칭한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