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도내 286개 中 2~3학년 결핵 무료검진
작성 : 2014년 03월 11일(화) 15:56 가+가-

365일 생활 속 결핵예방 실천수칙
경상북도는 지난 10일부터 결핵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감염확산에 취약한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흉부 X-선 결핵 검진사업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중학생 결핵환자 조기발견사업을 통해 그동안 학생 검진에서 제외 되었던 도내 286개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65만원의 예산을 지원, 3월부터 흉부 X-선 결핵검진을 실시해 학교 결핵 조기발견을 통한 집단 내 결핵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이동검진차량이 도내 23개 시․군 학교를 직접 방문해 1차 흉부 X-선 검진을 실시하고 관할 보건소에서 객담검사 등 2차 검진을 시행한다.
또한 학교마다 결핵예방 패널 전시, 리플릿 배부 등 결핵을 바로 알리고, 기침예절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중․고등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학교보건법에 의한 학생건강검진 대상자는 초등학교 1~4학년, 중1, 고1 학생이고, 고등학교 2~3학생들은 학교건강규칙(제6조)에 의해 교육감이 지정한 별도의 검사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나 중학교 2~3학생들은 지금까지 검사에서 제외 됐었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성 질환으로 오랜 시간동안 한 장소에서 생활하는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는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이 결핵으로부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라고 강조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도는 중학생 결핵환자 조기발견사업을 통해 그동안 학생 검진에서 제외 되었던 도내 286개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65만원의 예산을 지원, 3월부터 흉부 X-선 결핵검진을 실시해 학교 결핵 조기발견을 통한 집단 내 결핵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이동검진차량이 도내 23개 시․군 학교를 직접 방문해 1차 흉부 X-선 검진을 실시하고 관할 보건소에서 객담검사 등 2차 검진을 시행한다.
또한 학교마다 결핵예방 패널 전시, 리플릿 배부 등 결핵을 바로 알리고, 기침예절 실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중․고등학교에 가정통신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학교보건법에 의한 학생건강검진 대상자는 초등학교 1~4학년, 중1, 고1 학생이고, 고등학교 2~3학생들은 학교건강규칙(제6조)에 의해 교육감이 지정한 별도의 검사로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나 중학교 2~3학생들은 지금까지 검사에서 제외 됐었다.
박의식 경상북도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게 되면 감염되는 호흡기 감염성 질환으로 오랜 시간동안 한 장소에서 생활하는 중․고등학생들의 경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고, 기침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씻는 ‘올바른 기침예절’ 실천이 결핵으로부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라고 강조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