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시민 아이디어로 재정여건 개선
서울시,오는 17부터 두달간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작성 : 2014년 03월 12일(수) 11:55 가+가-
서울시가 점점 어려워지는 재정여건 개선을 위해 시민들의 생각을 모은다.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서울시 수입증대 및 예산 절감 방안’을 주제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서울시 수입증대 및 예산 절감 방안으로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광고수입 증대 방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세입증대 방안, 해외사례를 접목한 수입증대 방안, 탈루·은닉세원 발굴 방안, 예산 절감 방안 등 공모주제와 관련된 어떤 내용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특별한 근거나 사유없이 단순히 요금이나 요율 인상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내용은 제외된다.
서울시 재정을 걱정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의 천만상상 오아시스(http://oasis.seoul.go.kr)의 테마제안 코너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오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인지, 중복되는 아이디어인지 자체적으로 검토하게 되는데 올해는 아이디어 제외기준을 명문화해 표절이나 중복제출 문제에 대한 제도를 보완했다.
자체검토 후 제출내용에 따라 담당부서가 법령 저촉 여부, 실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담당부서를 통과한 아이디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회의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정된다.
상금은 시민부문과 직원부문으로 구분해 시상, 각 부문별 최우수상(1건) 150만원, 우수상(2건) 각 100만원, 장려상(3건) 각 50만원이다. 서울시는 수준높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난 해에 비해 시상금액을 대폭 올렸다. 아이디어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건수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서울시 수입증대 및 예산 절감 방안’을 주제로 시민 아이디어 공모대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모주제는 서울시 수입증대 및 예산 절감 방안으로 공공시설물을 활용한 광고수입 증대 방안, 지역자원을 활용한 세입증대 방안, 해외사례를 접목한 수입증대 방안, 탈루·은닉세원 발굴 방안, 예산 절감 방안 등 공모주제와 관련된 어떤 내용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다만, 특별한 근거나 사유없이 단순히 요금이나 요율 인상을 통해 시민에게 부담을 주는 내용은 제외된다.
서울시 재정을 걱정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서울시 홈페이지의 천만상상 오아시스(http://oasis.seoul.go.kr)의 테마제안 코너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오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이미 시행 중인 정책인지, 중복되는 아이디어인지 자체적으로 검토하게 되는데 올해는 아이디어 제외기준을 명문화해 표절이나 중복제출 문제에 대한 제도를 보완했다.
자체검토 후 제출내용에 따라 담당부서가 법령 저촉 여부, 실행 가능 여부를 검토하고 담당부서를 통과한 아이디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 회의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로 최종 선정된다.
상금은 시민부문과 직원부문으로 구분해 시상, 각 부문별 최우수상(1건) 150만원, 우수상(2건) 각 100만원, 장려상(3건) 각 50만원이다. 서울시는 수준높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지난 해에 비해 시상금액을 대폭 올렸다. 아이디어 심사 결과에 따라 시상 건수가 변동이 있을 수 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