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밀양 나노융합특화단지 조성계획 발표
작성 : 2014년 03월 12일(수) 13:55 가+가-

나노피아 조감도
국토교통부가 국가 주도형 밀양나노융합특화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12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으로 밀양나노융합특화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박근혜 대통령께 보고 했다.
지난 2007년부터 7년 동안 뚝심으로 추진해온 밀양나노융합 특화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발표로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 왔던 나노융합특화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발표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LH와 사업시행자를 확정하고 관련 인ㆍ허가 절차를 밟아 하루빨리 특화산단을 완공해 시민들에게 파급효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오늘 발표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회에서 미래 창조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입지 확충과 중점 지원 방안을 수립 하겠다는 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한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국토연구원을 통해 특화산업에 대한 입지수요 분석을 완료 했으며, 이 과정에서 밀양 나노융합특화산업단지가 지난 7년 동안 준비해온 노력과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국가산단 지정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2007년부터 부북면 일원에 343만㎡(105만평) 규모의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왔으며 2012년 12월 산업부 '나노 플러스 2020 계획' 에 반영됐었다.
시는 오는 2015년까지 부지조성을 끝내고 2018년 건축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국ㆍ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클러스터 센터를 구축해 특화산단을 이끌어갈 중심센터 역할과 원천 기술개발 및 상용화ㆍ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시는 밀양나노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추가로 10여 개의 국책 연구기관, 국ㆍ내외 기업 연구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밀양시와 경남도는 MOU를 통해 현재까지 총 23개 기업 및 국책연구기관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115만㎡(35만평)의 산업용지에 총783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 총4643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국토교통부는 12일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대책으로 밀양나노융합특화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박근혜 대통령께 보고 했다.
지난 2007년부터 7년 동안 뚝심으로 추진해온 밀양나노융합 특화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발표로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 왔던 나노융합특화산업단지 조성 계획이 발표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LH와 사업시행자를 확정하고 관련 인ㆍ허가 절차를 밟아 하루빨리 특화산단을 완공해 시민들에게 파급효과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오늘 발표에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업무보고회에서 미래 창조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입지 확충과 중점 지원 방안을 수립 하겠다는 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한바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국토연구원을 통해 특화산업에 대한 입지수요 분석을 완료 했으며, 이 과정에서 밀양 나노융합특화산업단지가 지난 7년 동안 준비해온 노력과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국가산단 지정에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밀양시는 지난 2007년부터 부북면 일원에 343만㎡(105만평) 규모의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해왔으며 2012년 12월 산업부 '나노 플러스 2020 계획' 에 반영됐었다.
시는 오는 2015년까지 부지조성을 끝내고 2018년 건축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곳에는 국ㆍ도비 예산을 지원받아 클러스터 센터를 구축해 특화산단을 이끌어갈 중심센터 역할과 원천 기술개발 및 상용화ㆍ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된다. 시는 밀양나노센터를 확장 이전하고 추가로 10여 개의 국책 연구기관, 국ㆍ내외 기업 연구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밀양시와 경남도는 MOU를 통해 현재까지 총 23개 기업 및 국책연구기관과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115만㎡(35만평)의 산업용지에 총783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 총4643명 이상의 신규고용을 창출하기로 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