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민이 함께 만들어요 갈모봉 산림욕장
고성읍 이당리 박영목 씨 토지 기부로 갈모봉 산림욕장 화장실 1동 조성
작성 : 2014년 03월 17일(월) 14:05 가+가-

경남 고성군 갈모봉산림욕장에 군민이 기부한 땅 위에 화장실 1동을 신축했다.
고성읍 이당리 산184번지 일원에 위치한 갈모봉 산림욕장은 약 60ha 면적에 편백림이 조성돼 있어 연중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휴양관광지이다. 주말 1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이곳은 그동안 화장실 공간이 협소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해 화장실 신축을 위한 1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나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다가 박영목 씨가 산182-8번지 70㎡를 기부함에 따라 34.5㎡규모의 화장실을 지난 4일 준공해 14일 완공했다.
박영목(66. 고성읍 이당리) 씨는 “평소 갈모봉산림욕장 산책을 즐기는 터라 갈모봉산림욕장에 대한 애정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고성갈모봉산림욕장이 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한 갈모봉산림욕장은 편백나무, 삼나무,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으며 임도와 나무데크로 산책길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고성군의 명소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고성읍 이당리 산184번지 일원에 위치한 갈모봉 산림욕장은 약 60ha 면적에 편백림이 조성돼 있어 연중 관광객이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휴양관광지이다. 주말 1000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이곳은 그동안 화장실 공간이 협소해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고성군은 지난해 화장실 신축을 위한 1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나 부지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사업을 진행하지 못하다가 박영목 씨가 산182-8번지 70㎡를 기부함에 따라 34.5㎡규모의 화장실을 지난 4일 준공해 14일 완공했다.
박영목(66. 고성읍 이당리) 씨는 “평소 갈모봉산림욕장 산책을 즐기는 터라 갈모봉산림욕장에 대한 애정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고성갈모봉산림욕장이 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한편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한 갈모봉산림욕장은 편백나무, 삼나무,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으며 임도와 나무데크로 산책길을 조성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피톤치드를 만끽할 수 있는 고성군의 명소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