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3‧18 호국정신문화제 개최
지난 17일 개막행사에 이어 18일 본행사 기념식, 만세대행진 등 개최
작성 : 2014년 03월 18일(화) 14:46 가+가-

만세 운동 제현 행사 모습
경상북도는 지난 1919년 3월 18일 만세운동이 일어났던 영덕군 영해장터 일원에서 ‘제30회 3‧18호국정신문화제 기념식’ 과 ‘만세재현 행사’ 를 개최했다.
올해 호국정신문화제는 지난 17일 개막행사에서 민요한마당, 민속놀이, 각종 체험행사 등이 펼쳐졌고, 오후 7시부터는 신돌석 장군의 출정식 재현, 횃불만세행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신돌석 장군 뮤지컬 공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 보여 호응을 얻었다.
18일 본 행사는 오전 10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국회의원, 지역주민, 학생 등 각계각층의 도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3‧18만세대행진, 추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회 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축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기념행사는 경북지역 최대 독립운동이었던 영해3‧18호국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일제의 총칼 앞에 죽음을 무릅쓰고 ‘대한독립 만세’ 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고자 추진됐다.
영해3‧18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일 서울탑골공원에서의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이어져, 영해3‧18호국만세운동으로 점화된 사건이다. 당시 현장에서 사망8명, 부상16명을 비롯한 196명이 재판에 회부돼 18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3‧18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에게 자주독립의 크나큰 희망과 용기를 준 사건으로 대외적으로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와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비폭력주의로 일관한 만세운동은 한민족의 기개와 강인한 민족혼의 표상으로 경북의 호국정신이 곧 대한민국의 정신이라는 것을 보여준 역사적인 사건이다. 경북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과 예우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올해 호국정신문화제는 지난 17일 개막행사에서 민요한마당, 민속놀이, 각종 체험행사 등이 펼쳐졌고, 오후 7시부터는 신돌석 장군의 출정식 재현, 횃불만세행진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신돌석 장군 뮤지컬 공연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 보여 호응을 얻었다.
18일 본 행사는 오전 10시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기관단체장과 국회의원, 지역주민, 학생 등 각계각층의 도민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식, 3‧18만세대행진, 추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회 대표의 독립선언서 낭독, 축사, 3‧1절 노래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이어졌다.
이번 기념행사는 경북지역 최대 독립운동이었던 영해3‧18호국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일제의 총칼 앞에 죽음을 무릅쓰고 ‘대한독립 만세’ 를 외쳤던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애족 정신을 이어받고자 추진됐다.
영해3‧18만세운동은 1919년 3월 1일 서울탑골공원에서의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이어져, 영해3‧18호국만세운동으로 점화된 사건이다. 당시 현장에서 사망8명, 부상16명을 비롯한 196명이 재판에 회부돼 185명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3‧18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에게 자주독립의 크나큰 희망과 용기를 준 사건으로 대외적으로는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와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비폭력주의로 일관한 만세운동은 한민족의 기개와 강인한 민족혼의 표상으로 경북의 호국정신이 곧 대한민국의 정신이라는 것을 보여준 역사적인 사건이다. 경북이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과 예우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