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용남면 해간 경로당 준공
작성 : 2014년 03월 18일(화) 15:50 가+가-

경로당 준공식
경남 통영시 용남면(면장 정성근) 해간마을 경로당 준공식이 18일 김동진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각급 자생단체장과 주민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해간 마을은 26세대 49명이 거주하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어촌마을로 기존 마을회관이 있었으나 건물이 낡고 시설이 빈약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해간마을 경로당은 지난 2012년 일부 뜻 있는 주민들이 건의해 신축예산 1억원을 시에서 편성했으나 별도의 부지확보에 따른 소요기간이 길어져 부득이 2013년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체 부담금 4000만원과 시비 1억원으로 2013년 10월 착공, 지난 2월 93.39㎡ 규모의 1층 건물을 신축했다.
박권의 해간마을 노인회장은 환영사에서 경로당 공사 준공에 관심과 성원을 보낸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역할을 다하며 젊은이는 노인을 공경하는 장이 되며, 화합과 갈등해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해간 마을은 26세대 49명이 거주하는 비교적 규모가 작은 어촌마을로 기존 마을회관이 있었으나 건물이 낡고 시설이 빈약해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다.
해간마을 경로당은 지난 2012년 일부 뜻 있는 주민들이 건의해 신축예산 1억원을 시에서 편성했으나 별도의 부지확보에 따른 소요기간이 길어져 부득이 2013년 사업으로 추진됐다.
주민자체 부담금 4000만원과 시비 1억원으로 2013년 10월 착공, 지난 2월 93.39㎡ 규모의 1층 건물을 신축했다.
박권의 해간마을 노인회장은 환영사에서 경로당 공사 준공에 관심과 성원을 보낸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이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사랑방으로 역할을 다하며 젊은이는 노인을 공경하는 장이 되며, 화합과 갈등해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경로당 준공을 축하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