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장 3곳, 3년간 총 25억 원 국비 지원
언양 시장 등 올해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 사업’ 에 선정
관광․ 산악, 역사 등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상권 및 관광 활성화 도모
관광․ 산악, 역사 등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상권 및 관광 활성화 도모
작성 : 2014년 03월 19일(수) 15:41 가+가-
언양 시장 등 울산 지역 시장 3곳이 중소기업청 으로부터 3년간 총 2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201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 사업’ 공모에 참여한 울산 지역 3곳의 시장이 ‘문화 관광형 시장’ 과 ‘상권 활성화 시장’ 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문화 관광형 시장’ 에 남구 울산번개 시장과 야음상가 시장이, ‘상권 활성화 시장’ 에 울주군 언양 시장 일원이 선정, 3년간 중소기업청으로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 사업’ 은 시장별 특성에 맞는 관광, 문화, 역사 인프라를 활용,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중소기업청의 공모사업이다.
올해 사업 선정은 지난 2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외부전문가 등이 신청 대상지에 대한 현장실사와 평가를 통해 ‘문화 관광형 시장’ 에는 남구 울산번개 시장과 야음상가 시장을 비롯해 전국 23곳이, ‘상권활성화 시장’에는 울주군 언양 시장 일원 등 전국 6곳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문화관광형 시장’ 으로 선정된 남구 울산번개 시장과 야음상가 시장은 선암호수공원, 신화마을, 장생포고래박물관 등과 연계해 계절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 남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상권 활성화 시장’ 으로 지정된 언양 시장 일원은 KTX울산역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영남알프스를 찾는 관광객, 언양 읍성 복원 등 언양 시장 일대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울주군은 영남알프스를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고, 한우불고기 축제 등은 전국적인 유명세를 가지고 있어 언양 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시장 지정을 위해 공을 들인 만큼 이번 사업 선정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영현대화 사업을 통해 그동안 상권이 침체되었던 우리 전통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중구 성남프라자,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이 선정된 바 있으나, 상권활성화 시장은 울주군 언양 시장 일원이 처음 선정됐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울산시는 ‘201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 사업’ 공모에 참여한 울산 지역 3곳의 시장이 ‘문화 관광형 시장’ 과 ‘상권 활성화 시장’ 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문화 관광형 시장’ 에 남구 울산번개 시장과 야음상가 시장이, ‘상권 활성화 시장’ 에 울주군 언양 시장 일원이 선정, 3년간 중소기업청으로 국비 25억 원을 지원받아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 사업’ 은 시장별 특성에 맞는 관광, 문화, 역사 인프라를 활용,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중소기업청의 공모사업이다.
올해 사업 선정은 지난 2월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외부전문가 등이 신청 대상지에 대한 현장실사와 평가를 통해 ‘문화 관광형 시장’ 에는 남구 울산번개 시장과 야음상가 시장을 비롯해 전국 23곳이, ‘상권활성화 시장’에는 울주군 언양 시장 일원 등 전국 6곳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문화관광형 시장’ 으로 선정된 남구 울산번개 시장과 야음상가 시장은 선암호수공원, 신화마을, 장생포고래박물관 등과 연계해 계절별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 남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을 전통시장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상권 활성화 시장’ 으로 지정된 언양 시장 일원은 KTX울산역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과 영남알프스를 찾는 관광객, 언양 읍성 복원 등 언양 시장 일대의 역사 자원을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울주군은 영남알프스를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고, 한우불고기 축제 등은 전국적인 유명세를 가지고 있어 언양 시장 일원 상권 활성화 시장 지정을 위해 공을 들인 만큼 이번 사업 선정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영현대화 사업을 통해 그동안 상권이 침체되었던 우리 전통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는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전통시장으로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중구 성남프라자,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이 선정된 바 있으나, 상권활성화 시장은 울주군 언양 시장 일원이 처음 선정됐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