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초교, 대한독립만세 부른다
작성 : 2014년 03월 19일(수) 16:58 가+가-

재현행사
오는 21일 오전 10시 30분 경남 사천시 사천초교(총동창회장 박남창) 운동장에서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미년 독립만세운동 재현 행사를 갖는다.
올해 14번째인 이 행사는 지난 1919년 3월 21일 사천공립보통학교 졸업식을 기념하는 축구대회를 가지면서 첫골을 넣는 순간 선수와 졸업생들이 가슴에 품고 있던 태극기를 흔들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식전행사로 사천, 동성, 수양초 학생들이 짚공과 짚신을 신고 축구 대회 퍼포먼스를 하는 중 첫골과 함께 독립만세 운동이 일순간에 시작되며, 태극기를 흔들면서 시가지를 거쳐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다.
박남창 회장은 “95년전 목이 터져라 외쳤던 독립만세의 함성이 점차 잊혀져 가는 것이 안타까워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나라사랑을 일깨워주고 지역민들에게 민족혼과 사천정신을 되새기고자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올해 14번째인 이 행사는 지난 1919년 3월 21일 사천공립보통학교 졸업식을 기념하는 축구대회를 가지면서 첫골을 넣는 순간 선수와 졸업생들이 가슴에 품고 있던 태극기를 흔들면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것을 재현하는 행사다.
식전행사로 사천, 동성, 수양초 학생들이 짚공과 짚신을 신고 축구 대회 퍼포먼스를 하는 중 첫골과 함께 독립만세 운동이 일순간에 시작되며, 태극기를 흔들면서 시가지를 거쳐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독립만세운동을 재현한다.
박남창 회장은 “95년전 목이 터져라 외쳤던 독립만세의 함성이 점차 잊혀져 가는 것이 안타까워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나라사랑을 일깨워주고 지역민들에게 민족혼과 사천정신을 되새기고자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