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포 외국인학교 부지에 'IT중심 복합단지'
시민 누구나 모여서 배우고, 공유하고, 협업하는 24시간 소통과 열린공간 조성
작성 : 2014년 03월 24일(월) 11:48 가+가-
서울시는 24일 개포 외국인 학교 부지에서 모바일 융합 공간(가칭) 조성과 관련한 전문가 공청회를 개최했다.
모바일 융합공간(가칭)은 IT중심의 개방적·창의적 복합단지로 개포동 외국인학교 1만6077㎡ 부지에 조성 계획 중이다.
모바일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 IT개발자, 창업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배우고 일하고 공유·협업하는 가운데 창의적 인력과 혁신적 아이디어가 나오고 이를 동해 신성장동력이 창출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나아가 해외 유망벤처와의 연계를 통해 교포, 유학생, 개발자 등 해외 우수인력까지 유치해 국내 인력의 해외 진출 커뮤니티 및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아시아의 모바일 허브로까지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가 공간을 조성하되, 운영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과 협력하는 모델을 구상 중이다. 구체적으로 이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에 대해서는 자문위원회와 공청회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의견을 수렴해 확정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오는 2015년에 건물 리모델링 및 운영체계를 마련한 후 2016년 하반기에 오픈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날 전문가 공청회는 ‘IT의 꿈! 개포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좌장 시립대 김현성 교수가 진행,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전문가, IT기업, 개발자, 스타트업,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융합 공간에 바라는 내용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공청회의 내용을 계획 수립 과정에 잘 반영하고, 앞으로도 전문가와 IT개발자, 스타트업, 시민 등 현장 목소리를 계속 청취해 이 공간을 서울시가 만드는 공간이 아닌 같이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만들 것, 특히 ICT 분야의 사람들이 도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이 이뤄지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모바일 융합공간(가칭)은 IT중심의 개방적·창의적 복합단지로 개포동 외국인학교 1만6077㎡ 부지에 조성 계획 중이다.
모바일 중심의 생태계를 조성, IT개발자, 창업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서 배우고 일하고 공유·협업하는 가운데 창의적 인력과 혁신적 아이디어가 나오고 이를 동해 신성장동력이 창출되도록 하겠다는 것이 시의 목표다.
나아가 해외 유망벤처와의 연계를 통해 교포, 유학생, 개발자 등 해외 우수인력까지 유치해 국내 인력의 해외 진출 커뮤니티 및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 아시아의 모바일 허브로까지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시가 공간을 조성하되, 운영은 전문성과 노하우를 가진 민간과 협력하는 모델을 구상 중이다. 구체적으로 이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에 대해서는 자문위원회와 공청회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의견을 수렴해 확정한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오는 2015년에 건물 리모델링 및 운영체계를 마련한 후 2016년 하반기에 오픈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날 전문가 공청회는 ‘IT의 꿈! 개포의 문이 열리다’를 주제로 좌장 시립대 김현성 교수가 진행, 박원순 서울시장, 관련 전문가, IT기업, 개발자, 스타트업,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융합 공간에 바라는 내용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번 공청회의 내용을 계획 수립 과정에 잘 반영하고, 앞으로도 전문가와 IT개발자, 스타트업, 시민 등 현장 목소리를 계속 청취해 이 공간을 서울시가 만드는 공간이 아닌 같이 만들어 나가는 공간으로 만들 것, 특히 ICT 분야의 사람들이 도전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 대한민국 미래 성장이 이뤄지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