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장기화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센터’ 운영
작성 : 2014년 03월 28일(금) 16:36 가+가-
충북도와 충청북도재난심리지원센터는 최근 AI(조류 인플루엔자) 장기화에 따른 살처분 현장투입 등으로 심리적, 육체적 피로를 겪고 있는 살처분 참여공무원, 축산 농가 등 도민을 위해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센터’ 를 28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진천군과 음성군 대회의실에서 운영했다.
이날 살처분 참여 공무원, 축산농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재난심리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재난심리지원센터 소개 및 홍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관리교육 △현지심리상담 지원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심리상담 결과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분류해 전화 및 방문 상담, 치료기관 연계 등 후속조치를 진행 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우리 지역에 AI가 발생한 지난 2월초부터 재난심리지원센터,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대처방안’ 안내, ‘온라인 재난심리상담 신청 사이트’ 개설 등 AI 살처분 투입인력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또한, 오는 2015년부터는 심리지원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상담 요원을 상근 배치해 순발력 있는 심리상담 지원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 증액을 건의한 바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재난피해자 및 재난수습참여자의 극심한 스트레스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일상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나 문제가 계속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재난심리지원센터(262-7114)나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217-0597), 각 시군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를 활용, 전문가의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을 것” 을 권고했다.
AI는 진천, 음성, 청원, 증평 4개 지역에 발생해 총 3512명의 인력이 살처분 현장에 투입됐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살처분 참여 공무원, 축산농가,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재난심리지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센터는 △재난심리지원센터 소개 및 홍보 △외상후 스트레스장애(PTSD) 관리교육 △현지심리상담 지원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심리상담 결과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을 분류해 전화 및 방문 상담, 치료기관 연계 등 후속조치를 진행 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우리 지역에 AI가 발생한 지난 2월초부터 재난심리지원센터,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연계, ‘외상후 스트레스장애 대처방안’ 안내, ‘온라인 재난심리상담 신청 사이트’ 개설 등 AI 살처분 투입인력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한 바 있다.
또한, 오는 2015년부터는 심리지원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전문상담 요원을 상근 배치해 순발력 있는 심리상담 지원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지원 증액을 건의한 바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재난피해자 및 재난수습참여자의 극심한 스트레스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정상적인 반응이며, 일상생활을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로 증상이나 문제가 계속된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재난심리지원센터(262-7114)나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217-0597), 각 시군 기초정신건강증진센터를 활용, 전문가의 상담치료나 약물치료를 받을 것” 을 권고했다.
AI는 진천, 음성, 청원, 증평 4개 지역에 발생해 총 3512명의 인력이 살처분 현장에 투입됐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