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
경북도 제3회 ‘어업인의 날’ 기념행사
영덕군 영해면 대진1항에서 개최, 어업에 대한 도민, 관심 제고
작성 : 2014년 04월 01일(화) 15:29 가+가-
경상북도는 1일 오후 2시 영덕군 영해면 대진1항에서 수산업과 어촌의 다양한 가치를 알리고 어업인의 위상확립과 권익향상을 위해 어업인 및 관련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어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어업인의 날’ 은, 지난 1997년 (구)해수부 출범으로 ‘바다의 날(5월 31일)’ 로 통합 되었다가, 2012년 ‘어업인의 날(4월 1일)’ 로 재 지정, 정부, 지자체, 어업인 및 민간단체들이 함께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제3회 ‘어업인의 날’ 기념 행사는 ‘바다에서 희망을 어촌에서 행복을’ 이라는 주제로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강석호 국회의원, 김병목 영덕군수, 경북도의회 의원 및 영덕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해양·수산분야 기관단체장 및 어업인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열악한 어업환경에서 40여년간 해녀생활을 한 영덕군 영덕읍 김말례씨를 비롯한 어업현장에서 수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큰 유공자 37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 생산한 우량 전복종묘 2만마리를 대진1리 어촌계 마을어장에 방류, 특히 부대행사로 독도사진 및 해상안전 사진전, 어업기자재 및 수산가공품 전시, 전통다도 시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기념사에서 “어업인의 날이 그동안 눈으로 보이지 않으나 묵묵히 바다의 현장에서 일하는 많은 어업인들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인식이 제고되는 이해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특히 부자 어촌 프로젝트를 추진해 어업인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수산정책 추진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 앞으로 해양수산부 부활에 따라 ‘천리 동해안 바다플랜’ 을 준비해 경북도가 해양자원 연구와 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shjung51@naver.com

많이 본 뉴스

정치의회

자치행정

조선경제

문화예술

이슈/기획

우리동네

길따라칠백리

“웨딩의 꿈, 거제 지심도에서 이루세요”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자연과 함께하는 웨딩·휴양섬’ 거제 지심도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올리며 특별한 순…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느재고개
  2. 눈호강 입호강, 상춘객 사로잡을 거제 봄꽃 나들…
  3. [구성옥의 산행일기] 장기 바위

일상에서

[윤석봉 코너] “내 마음에 내가 속지 않는 것…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풍요로운 가을 문턱에 접어든 요즈음, 대한불교천태종 장흥사(주지 세운 스님)에서는 한 …

  1. [구성옥의 산행일기] 동틀 무렵
  2. [봄이 오는 길목] 까치집
  3. [산행일기] 숲 속의 벤치

기사 목록

모닝뉴스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