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주의 당부
만성질환자나 간 질환자는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드세요
작성 : 2014년 04월 01일(화) 16:36 가+가-
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정 송)는 최근 남해안 일부지역 어시장의 어패류와 목포 인근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 균이 검출됨에 따라 시민 및 방문객들에게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에서 상존하고 해수 온도가 18℃이상시 균 활성도가 높아지며 균이 증식, 어패류의 취급 또는 생식, 해수와의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로 대부분 감염돼 발진, 부종, 수포, 괴사성 병변 등 치사율이 40%~50%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콜중독자 등 90%이상이 40대 이후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률이 높다.
통영시보건소는 전 시민 및 방문객 대상으로 ‘어패류 익혀먹기’ 조리기구 소독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활동에 주력 할 계획이다.
주의사항으로는 가급적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는 것을 삼가 해야하고(고위험군 : 만성질환, 간질환, 알코올중독, 고혈압, 당뇨병등),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85℃ 이상 가열처리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해야 한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비브리오패혈증균은 해수에서 상존하고 해수 온도가 18℃이상시 균 활성도가 높아지며 균이 증식, 어패류의 취급 또는 생식, 해수와의 접촉을 통한 피부상처로 대부분 감염돼 발진, 부종, 수포, 괴사성 병변 등 치사율이 40%~50%에 이르는 감염병이다.
특히 만성 간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콜중독자 등 90%이상이 40대 이후의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치명률이 높다.
통영시보건소는 전 시민 및 방문객 대상으로 ‘어패류 익혀먹기’ 조리기구 소독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활동에 주력 할 계획이다.
주의사항으로는 가급적 고위험군은 어패류를 날 것으로 섭취하는 것을 삼가 해야하고(고위험군 : 만성질환, 간질환, 알코올중독, 고혈압, 당뇨병등),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85℃ 이상 가열처리 ,흐르는 수돗물에 깨끗이 씻은 후 섭취해야 한다. 어패류를 요리한 도마, 칼 등은 반드시 소독 후 사용 해야 한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