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월부터 프랜대디 위한 아버지 교실 운영
작성 : 2014년 04월 02일(수) 13:03 가+가-
최근 육아에 대한 아버지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프렌대디(Friend+Daddy)'(친구같은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아버지들을 위해 서울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아빠육아를 지지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먼저 서울시는 영유아자녀를 가진 아버지들을 위한 맞춤형 ‘아버지교실’ 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 까지 매 격주 목요일 12시~13시, 오는 12월까지 총 16회의 교육이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여름철에는 아빠와 함께 습지체험, 캠프파이어 등의 이벤트인 ‘1박2일’ 아빠 캠프가 진행될 계획이다.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중 50가정을 6월부터 선착순으로 다둥이행복카드 홈페이지(seouli.bccard.com)에서 신청 받는다.
이외에도 아이와 아빠간 친밀감을 높이는 관계놀이, 다양한 신체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랑 놀자’ 워크숍도 서울시녹색장난감도서관 놀이실에서 매월 1회 진행되며, 각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도 ▴ 아빠요리교실 ▴ 아빠육아 골든벨 ▴ 아빠놀이학교 ▴ 두뇌발달을 돕는 아빠효과 ▴ 아빠와 함께하는 의자만들기 ▴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놀이 등 아빠육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는 바쁜 직장인 아버지들을 위해 서울시 전역에 있는 직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을 운영한다.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놀이법 등 가사․양육에 참여하는 실천방법을 전문강사를 파견, 교육한다.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을 통해 가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참여자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가족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 건강가정센터는 올해부터 아하가족성장연구소(김온양 대표)와 MOU 협약을 맺어 더욱 양질의 아버지교육 컨텐츠를 마련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아버지 교실에 관심이 있는 부모나 기업은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02-772-9814~8)나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02-318-816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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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산업화 시대에 아버지 양육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고, 바쁜 직장으로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이 시대의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 다” 며 “장기적으로 부부가 함께 키우는 육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 한다” 고 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런 아버지들을 위해 서울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4월부터 아빠육아를 지지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먼저 서울시는 영유아자녀를 가진 아버지들을 위한 맞춤형 ‘아버지교실’ 을 운영한다.
4월부터 12월 까지 매 격주 목요일 12시~13시, 오는 12월까지 총 16회의 교육이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여름철에는 아빠와 함께 습지체험, 캠프파이어 등의 이벤트인 ‘1박2일’ 아빠 캠프가 진행될 계획이다.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중 50가정을 6월부터 선착순으로 다둥이행복카드 홈페이지(seouli.bccard.com)에서 신청 받는다.
이외에도 아이와 아빠간 친밀감을 높이는 관계놀이, 다양한 신체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인 ‘아빠랑 놀자’ 워크숍도 서울시녹색장난감도서관 놀이실에서 매월 1회 진행되며, 각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도 ▴ 아빠요리교실 ▴ 아빠육아 골든벨 ▴ 아빠놀이학교 ▴ 두뇌발달을 돕는 아빠효과 ▴ 아빠와 함께하는 의자만들기 ▴ 아빠와 함께하는 생태놀이 등 아빠육아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서울시는 바쁜 직장인 아버지들을 위해 서울시 전역에 있는 직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을 운영한다. 아버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놀이법 등 가사․양육에 참여하는 실천방법을 전문강사를 파견, 교육한다.
‘서울시 찾아가는 아버지교실’ 을 통해 가정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한 참여자 중 우수사례를 발굴해 가족문화상품권도 증정한다.
특히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 건강가정센터는 올해부터 아하가족성장연구소(김온양 대표)와 MOU 협약을 맺어 더욱 양질의 아버지교육 컨텐츠를 마련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아버지 교실에 관심이 있는 부모나 기업은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02-772-9814~8)나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02-318-8168)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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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옥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산업화 시대에 아버지 양육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고, 바쁜 직장으로 아이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한 이 시대의 아빠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으로 많은 참여를 바란 다” 며 “장기적으로 부부가 함께 키우는 육아의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기대 한다” 고 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