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양도성 순성안내쉼터 공모 당선작 선정
한양도성 순성 편의 위해 동·서·남·북 거점에 순성안내쉼터 조성
작성 : 2014년 04월 02일(수) 13:08 가+가-
서울시는 한양도성 순성(탐방) 편의도모를 위해 동·서·남·북 주요거점에 순성안내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시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 위치를 선정한데 이어서, 우수한 디자인 마련을 위해 기본계획 설계 공모를 추진했다.
공모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18일까지 진행,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마련하기 위해 젊은 건축가ㆍ학생 등의 참신한 계획안을 수렴할 수 있도록 ‘일반 공개 공모’ 방식으로 참가자격 제한 없이 진행됐다.
한양도성 순성안내시설은 동서남북 4곳에 설치될 예정이며, 남부권과 북부권은 기존시설을 활용, 동부권과 서부권은 신설할 예정으로 이번 기본계획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동부권은 동대문성곽공원 광장입구, 서부권은 사직공원 인왕산 순성로 입구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 총 27개 작품이 접수, 건축ㆍ디자인ㆍ관광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작 8개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창의성과 실행 가능성, 주변과의 조화, 무인운영을 감안한 내구성, 청소유지 관리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작품심사가 이뤄 졌다.
최우수 당선작에 대해 실시설계권이 우선 부여되며 시설물에는 당선 작가의 이름이 새겨질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본계획에 대한 사항으로, 심사에 참여한 위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주변과의 조화 및 공공성, 개방감 개선 등 작품을 보다 보완·발전시키는 후속 실시설계를 진행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치영 서울시 문화체육정책관은 “공모를 통해 젊은 건축가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한양도성을 시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에 서울시는 시민단체의 의견을 수렴, 위치를 선정한데 이어서, 우수한 디자인 마련을 위해 기본계획 설계 공모를 추진했다.
공모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3월 18일까지 진행,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마련하기 위해 젊은 건축가ㆍ학생 등의 참신한 계획안을 수렴할 수 있도록 ‘일반 공개 공모’ 방식으로 참가자격 제한 없이 진행됐다.
한양도성 순성안내시설은 동서남북 4곳에 설치될 예정이며, 남부권과 북부권은 기존시설을 활용, 동부권과 서부권은 신설할 예정으로 이번 기본계획 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동부권은 동대문성곽공원 광장입구, 서부권은 사직공원 인왕산 순성로 입구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 총 27개 작품이 접수, 건축ㆍ디자인ㆍ관광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수상작 8개를 선정했다.
심사 기준으로는 창의성과 실행 가능성, 주변과의 조화, 무인운영을 감안한 내구성, 청소유지 관리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작품심사가 이뤄 졌다.
최우수 당선작에 대해 실시설계권이 우선 부여되며 시설물에는 당선 작가의 이름이 새겨질 예정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기본계획에 대한 사항으로, 심사에 참여한 위원 등 관련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주변과의 조화 및 공공성, 개방감 개선 등 작품을 보다 보완·발전시키는 후속 실시설계를 진행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황치영 서울시 문화체육정책관은 “공모를 통해 젊은 건축가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한양도성을 시민과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