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나전칠기교실 전통공예관서 개강식
작성 : 2014년 04월 02일(수) 17:02 가+가-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동진 통영시장
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가 통영나전칠기의 전문공예인을 육성하기 위한 ‘2014 통영나전칠기 교실’을 지난 1일 개강했다.
이날 행사는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송방웅 선생의 ‘나전기법의 이해’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통영전통공예관 나전공예교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해, 교육생, 장인, 교육 강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영 12공방 400년의 전통인 통영나전칠기의 부흥은 단기간에 이뤄지는 일이 아니므로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장인들에게는 교육생을 위한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했으며, 교육생들에게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통영나전칠기교실은 작가반, 자격반, 전문반으로 구성, 나전칠기의 기초에서부터 제작까지 총 5개 프로그램의 수준별 전문교육으로 이뤄져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지난해보다 많은 연인원 81명이 참여, 나전칠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2014 통영나전칠기 교실’ 은 공예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부족한 나전칠기 인력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이날 행사는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호 나전장 송방웅 선생의 ‘나전기법의 이해’ 특강 등으로 이뤄졌다.
통영전통공예관 나전공예교실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을 비롯해, 교육생, 장인, 교육 강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통영 12공방 400년의 전통인 통영나전칠기의 부흥은 단기간에 이뤄지는 일이 아니므로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할 것”이라며 장인들에게는 교육생을 위한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했으며, 교육생들에게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통영나전칠기교실은 작가반, 자격반, 전문반으로 구성, 나전칠기의 기초에서부터 제작까지 총 5개 프로그램의 수준별 전문교육으로 이뤄져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모집부터 뜨거운 반응을 보였으며, 지난해보다 많은 연인원 81명이 참여, 나전칠기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2014 통영나전칠기 교실’ 은 공예인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 부족한 나전칠기 인력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