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도1주택재건축 정비계획변경(안) 조건부 통과
작성 : 2014년 04월 03일(목) 10:42 가+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일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열어 동작구 상도동 36-1번지 일대 상도1주택재건축(대림아파트) 정비계획변경(안)을 조건부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상도1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인 대림아파트는 지난 1981년 준공된 아파트로, 2007년 9월경 상도1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이다.
재건축구역의 위치는 지하철7호선 상도역 및 상도터널과 인접하고 상도동길(폭25m)과 접하고 있다.
재건축단지의 규모는 기존 지상5~10층의 아파트 11개동과 2층 연립주택 3개동, 단독주택 등 총 413세대로, 당초 정비계획은 최고30층 9개동 711세대의 규모였으나, 금회 중소형 평형 위주로 한 최고 29층 8개동 897세대(임대주택 8세대포함)의 정비계획변경(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조건부 통과 시켰다.
주요 조건으로는 소규모 공공공지를 도로로 계획, 어린이 공원 등 단지 경계부와 도로와의 단차이를 최소화하는 방안 검토, 단지 내 비상차량 동선체계 검토, 북측 부출입구의 차량 회전반경 등 통행 안전성 검토 등으로서,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본 재건축의 정비계획변경으로 인해, 장기간 동안 지연된 재건축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재건축단지 내 공원,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과 단지 외부의 자연스러운 보행이 이루어짐으로써 쾌적한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상도1주택재건축 정비구역인 대림아파트는 지난 1981년 준공된 아파트로, 2007년 9월경 상도1주택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이다.
재건축구역의 위치는 지하철7호선 상도역 및 상도터널과 인접하고 상도동길(폭25m)과 접하고 있다.
재건축단지의 규모는 기존 지상5~10층의 아파트 11개동과 2층 연립주택 3개동, 단독주택 등 총 413세대로, 당초 정비계획은 최고30층 9개동 711세대의 규모였으나, 금회 중소형 평형 위주로 한 최고 29층 8개동 897세대(임대주택 8세대포함)의 정비계획변경(안)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조건부 통과 시켰다.
주요 조건으로는 소규모 공공공지를 도로로 계획, 어린이 공원 등 단지 경계부와 도로와의 단차이를 최소화하는 방안 검토, 단지 내 비상차량 동선체계 검토, 북측 부출입구의 차량 회전반경 등 통행 안전성 검토 등으로서, 최종 건축계획안은 향후 건축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본 재건축의 정비계획변경으로 인해, 장기간 동안 지연된 재건축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재건축단지 내 공원, 주민공동시설 등 주민편의시설과 단지 외부의 자연스러운 보행이 이루어짐으로써 쾌적한 주거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