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가까운 곳에서 만나세요
서울시립미술관, 올해 7회 걸쳐 대외협력전시 개최 예정
작성 : 2014년 04월 03일(목) 11:49 가+가-
서울시립미술관(관장 김홍희)은 미술소통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소장작품을 활용한 대외협력전시를 올해 4월부터 오는2015년 1월까지 서울시 자치구와 시 산하 사업소 및 자치구 문화재단 등과 함께 협력, 개최한다.
미술소통프로젝트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민과의 다각적인 소통을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소장작품 자치구순회전을 통합한 대외협력전시, 야외조각전시, SeMA Branch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외협력전시는 그동안 시립미술관과 자치구순회전을 개최한 경험이 있는 자치구들을 포함, 협력전시를 희망하는 여러 공공 기관들과 진행될 예정이다. 자치구의 경우 중랑구, 관악구, 금천구, 송파구 등이 참여하고, 서울시 인재개발원, 중구문화재단, 강남문화재단 등 시 산하 사업소 및 자치구 문화재단도 참여한다.
대외협력전시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서울시의 자산인 시립미술관의 소장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미술문화교류를 통해 서울시 공공기관들은 지역 내 미술문화기획에 있어 시립미술관의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풍부한 미술문화를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대외기관과의 협력은 서울시 기관들 사이의 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립미술관이 서울시 곳곳에 찾아가 소장작품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14년 대외협력전시는 협력기관의 미술문화에 대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기획될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는 인재개발원 1층 로비에서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리는展 이며, 전시별 주제는 각 협력기관과 협의하여 정해질 예정이다.
또한 이 전시는 관람객들이 일상생활과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예술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사물과 현상에 대한 고정된 시각에서 탈피하는 창의적 사고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작가 홍승혜가 만들어내는 <유기적 기하학(Organic Geometry)> 연작을 통해서 관람객들에게 일상에서 접하는 무수히 많은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픽셀의 네모난 형태가 어떤 조형적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미술소통프로젝트 사업은 지난 2012년부터 시민과의 다각적인 소통을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소장작품 자치구순회전을 통합한 대외협력전시, 야외조각전시, SeMA Branch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외협력전시는 그동안 시립미술관과 자치구순회전을 개최한 경험이 있는 자치구들을 포함, 협력전시를 희망하는 여러 공공 기관들과 진행될 예정이다. 자치구의 경우 중랑구, 관악구, 금천구, 송파구 등이 참여하고, 서울시 인재개발원, 중구문화재단, 강남문화재단 등 시 산하 사업소 및 자치구 문화재단도 참여한다.
대외협력전시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거주지와 가까운 곳에서 서울시의 자산인 시립미술관의 소장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미술문화교류를 통해 서울시 공공기관들은 지역 내 미술문화기획에 있어 시립미술관의 전시 및 교육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풍부한 미술문화를 지역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따라서 대외기관과의 협력은 서울시 기관들 사이의 교류 활성화뿐만 아니라 시립미술관이 서울시 곳곳에 찾아가 소장작품을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2014년 대외협력전시는 협력기관의 미술문화에 대한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기획될 예정이다.
첫 번째 전시는 인재개발원 1층 로비에서 오는 4일부터 7월 3일까지 열리는
또한 이 전시는 관람객들이 일상생활과 일상의 업무에서 벗어나 예술작품을 감상함으로써 사물과 현상에 대한 고정된 시각에서 탈피하는 창의적 사고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작가 홍승혜가 만들어내는 <유기적 기하학(Organic Geometry)> 연작을 통해서 관람객들에게 일상에서 접하는 무수히 많은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단위인 픽셀의 네모난 형태가 어떤 조형적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