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리 벚꽃길’ 끝없이 이어진 벚꽃터널 탄성
유흥~갈천리 구간 4km 벚꽃길 충효테마파크, 천왕점 봉수대 있어
작성 : 2014년 04월 03일(목) 15:37 가+가-

대가면 벛꽃길
예년보다 높은 기온으로 경남 고성군 대가면 곳곳에서 벚꽃이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다.
대가면사무소를 조금 지나 유흥~갈천 간 ‘10리 벚꽃길’ 로 접어들면 분홍빛 벚꽃 터널이 끝없이 이어진 장관을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은 차량통행이 별로 없어 연인과 친구,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오붓하게 걸을 수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이 길을 찾고 있다.
10여년 전 이 길은 마을주민들과 출향인사들의 헌수금으로 조성,지금은 대가면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충과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충효테마파크와 등산을 겸할 수 있는 천왕점 봉수대가 소재해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까지 겸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명순 대가면장은 “면에서는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벤치 등 휴게시설 확충 및 벚나무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일부 관광객들의 쓰레기 투기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을 당부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대가면사무소를 조금 지나 유흥~갈천 간 ‘10리 벚꽃길’ 로 접어들면 분홍빛 벚꽃 터널이 끝없이 이어진 장관을 마주할 수 있다.
이곳은 차량통행이 별로 없어 연인과 친구,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우며 오붓하게 걸을 수 있어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많은 관광객이 이 길을 찾고 있다.
10여년 전 이 길은 마을주민들과 출향인사들의 헌수금으로 조성,지금은 대가면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길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충과 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충효테마파크와 등산을 겸할 수 있는 천왕점 봉수대가 소재해 있어 눈으로 보는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까지 겸할 수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명순 대가면장은 “면에서는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벤치 등 휴게시설 확충 및 벚나무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지만 일부 관광객들의 쓰레기 투기 행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며 쓰레기는 되가져 갈 것을 당부했다.
shjung5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