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세계 각국 해외통신원 확대 모집
작성 : 2014년 04월 07일(월) 13:00 가+가-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조성 중인 서울혁신파크는 세계 곳곳에 살고 있는 해외통신원들이 보내 준 각국의 혁신파크 모델을 참고했다.
스페인 빌바오(Bilbao)의 사회혁신단지와 영국 사이텍 데어스베리(Sci-Tech Daresbury), 토론토와 뉴욕의 사회혁신센터 등 통신원이 각 센터의 운영방식과 중앙 및 지방정부의 지원 사항, 현지 사진 등을 통해 사례를 전해주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활동을 벌일 세계 각국 해외통신원을 300명으로 확대한다.
현재 서울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유학·이민·파견 등 해외 거주 중인 내국인 총 36개국 94개 도시 174명(2014년 3월)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세계 각 도시의 새롭거나 선도적인 정책사례를 생생하게 전해줌은 물론 해외에 서울을 알리는 서울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실제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총 71개 부서가 216건의 통신원들이 전한 서울혁신파크, 도시농업, 주류정책 등 해외 행정 사례를 서울시 정책 수립에 참고했다.
서울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대도시 선진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명 규모 인력풀 구성을 목표로 신규 모집 중으로, 이를 위해 국내 국제대학원, 재외동포재단, 외국 대사관 및 재외공관 등을 통해 모집공고를 냈다.
신청은 이메일(youngparksmg@gmail.com)이나 전화 (02- 2133-5278)를 통해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인력 확대와 함께 이번에 정기적인 시정뉴스 발송, 보고서 작성 절차 정례화, 연구주제 다양화, 보상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제도를 개선해 운영 내실화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 '국제협력정보관리시스템' 을 통해 해외통신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메일을 통해 매월 각종 시정관련 정보를 제공, 이들이 해외에서 서울을 알리는 서울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 영문홈페이지(http://english.seoul.go.kr/) 내에 온라인커뮤니티 개설, 지속적인 프렌드십콜 교환, 연말 우수통신원 선정 및 상장수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통신원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서울시의 글로벌 인적네트워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수준 높은 보고서를 생산하기 위해 해외통신원은 과제 착수 시 해외통신원 웹페이지(서울시 영문 홈페이지)에 착수 제안서를 올리고 국제교류담당관과 요청부서의 피드백을 통해 적절한 리서치 방향을 설정, 시가 필요로 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한다.
유연식 서울시 국제교류사업단장은 “해외통신원을 통해 발빠르게 변하고 있는 외국도시의 다양한 정책사례들을 그때 그때 경험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에 적극 반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서혜정 기자 기사 더보기
스페인 빌바오(Bilbao)의 사회혁신단지와 영국 사이텍 데어스베리(Sci-Tech Daresbury), 토론토와 뉴욕의 사회혁신센터 등 통신원이 각 센터의 운영방식과 중앙 및 지방정부의 지원 사항, 현지 사진 등을 통해 사례를 전해주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와 같은 활동을 벌일 세계 각국 해외통신원을 300명으로 확대한다.
현재 서울에 관심이 높은 외국인, 유학·이민·파견 등 해외 거주 중인 내국인 총 36개국 94개 도시 174명(2014년 3월)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세계 각 도시의 새롭거나 선도적인 정책사례를 생생하게 전해줌은 물론 해외에 서울을 알리는 서울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실제 지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총 71개 부서가 216건의 통신원들이 전한 서울혁신파크, 도시농업, 주류정책 등 해외 행정 사례를 서울시 정책 수립에 참고했다.
서울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대도시 선진사례를 연구하기 위해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최대 300명 규모 인력풀 구성을 목표로 신규 모집 중으로, 이를 위해 국내 국제대학원, 재외동포재단, 외국 대사관 및 재외공관 등을 통해 모집공고를 냈다.
신청은 이메일(youngparksmg@gmail.com)이나 전화 (02- 2133-5278)를 통해서 가능하다.
서울시는 인력 확대와 함께 이번에 정기적인 시정뉴스 발송, 보고서 작성 절차 정례화, 연구주제 다양화, 보상 강화 등 전반적인 운영제도를 개선해 운영 내실화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먼저 서울시 '국제협력정보관리시스템' 을 통해 해외통신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메일을 통해 매월 각종 시정관련 정보를 제공, 이들이 해외에서 서울을 알리는 서울홍보대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서울시 영문홈페이지(http://english.seoul.go.kr/) 내에 온라인커뮤니티 개설, 지속적인 프렌드십콜 교환, 연말 우수통신원 선정 및 상장수여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통신원 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고, 서울시의 글로벌 인적네트워크로 활동할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수준 높은 보고서를 생산하기 위해 해외통신원은 과제 착수 시 해외통신원 웹페이지(서울시 영문 홈페이지)에 착수 제안서를 올리고 국제교류담당관과 요청부서의 피드백을 통해 적절한 리서치 방향을 설정, 시가 필요로 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조사가 이뤄지도록 한다.
유연식 서울시 국제교류사업단장은 “해외통신원을 통해 발빠르게 변하고 있는 외국도시의 다양한 정책사례들을 그때 그때 경험하고 필요한 부분은 시에 적극 반영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shjung51@naver.com




